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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는 실제로 가장 죽을 위험이 가장 많은 스포츠구요.
복싱경기에서 사망사고가 일어나는일은 잊을만 하면 일어나는 일이 맞습니다.
복싱의 위험성은 모든 전문가들이 다 인정하는것이구요.
그냥 링위가 아닌 친구들끼리 글러브 끼고 복싱하다가 죽는사람 사례도 많습니다.
UFC나 다른 여타 이종격투기는 머리를 집중적으로 공격하지 않고 다른 부위에 타격을 가하거나, 다른 관절기를 많이 사용하며, 그리고 경기 포기 의사가 선수한테 있어서 언제든지 탭탭하면 포기 할수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격투기에서나 다른 스포츠에서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게 사망사고입니다.
그렇지만 복싱은 바디도 치고 상체도 치지만, 모든 공격은 머리 중심으로 되있습니다.
그리고 경기포기의사가 선수한테 있지 않기 때문에, 훨씬 위험성이 큽니다.
실신한 경기에 속행하는 경우도 없지요.
보통은 선수한테 이상만 생겨도 바로 끼어들어서 중지하고 카운터도 없이 바로 경기중단됩니다.
이에 대한 설명은 글안에 적어드렸습니다 ^^
따라서 별다른 수정사항은 없습니다.
극초반이기 때문에 극단적인 전개는 피할수 없는 소설적 요소이니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
지적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복싱이 위험하고 사망사고 또한 종종 일어나는 스포츠라는것은 사실이니 논외로 해도 글중 성진이 상대가 마음에 안든다고 정말 죽일생각으로 공격했다는 부분이 너무 극단적인 표현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시합중에 일어나는 부득이한 사망사고와 저렇게 살인의 의도를 갖고 살인을 하는것을 동일선상에 두고 비교할 수는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하물며 요즘 복싱계의 흐름이 아웃복싱이고 영리하게 게임을 풀어나가는것 또한 전략인데 그게 마음에 안들고 실력이 부족하다고 다 저렇게 죽일듯이 날뛰면 현재 복싱선수 태반은 죽어 나자빠져야 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 오래전 글인데 이렇게 장문의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중 정말 죽일생각으로 공격했다는 부분은 그럴 생각으로 했다기 보다는 그 정도로 강력하고 무자비하게 공격했다는 표현으로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글중 성진은 고등학생의 운동선수인데 설마 정말 진지하게 살인을 하겠다고 마음먹는다는건 말이 안되겠지요.
그리고 요즘 복싱계의 흐름이 아웃복싱이라는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웃을하건 인을하건 이런 스타일은 흐름이란게 없습니다. 자신에게 맞추어서, 때로는 상대에게 맞추어서 하는게 스타일 이니까요.
세계정상급 복싱으로 봐도 아웃복싱이 요즘 흐름이다? 글쎄요. 잘 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왜 저렇게 무자비하게 하는지는 글에 충분히 적어놓았으니, 따로 설명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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