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오
찬성: 2 | 반대: 0
근데 성녀가 어느정도일지는 모르겠는데 완전 중세시대에 흑사병치료할정도라고 생각해버리니깐 거의 전략핵수준이너
찬성: 20 | 반대: 0
미르보 2연벙ㄷㄷ
2연병 당했으니 아직 1번 남았다!
찬성: 9 | 반대: 0
???:기사라면 한번쯤 이겨야 하는거 아닌가? ???:사람이라면 세번은 너무한거 아니냐?
찬성: 26 | 반대: 0
ㄴ 그러니까 죽였죠. 저런 전략 무기가 기득권의 말을 듣지도 않고 평민들의 사랑을 받는다? 내전으로 자국민 팔아먹는 놈들이 가만 놔두면 개연성이 없는 것.
찬성: 50 | 반대: 2
뽕이 막 찬다
미르보 7번 잡고 7번 풀어주는 건가요?
찬성: 29 | 반대: 0
또르보...
찬성: 5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아낌없이 주는 미르보 —피에르 드 라파예트, 크리스틴 다키텐—
와
찬성: 1 | 반대: 0
미르보 또 너야?
음.. 사실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 보다야 내 가족, 내 친구, 내 동료가 더 중요한 건 당연지산데.. 의무감에 시달리는 불쌍한 영혼..
찬성: 47 | 반대: 1
근데 정작 처형한 건 혁명정부였음. 마녀의 누명을 덧씌우고. 혁명정부 입장에선 왕녀라는 신분이 거슬렸을 거임. 왕녀의 의사와 관계 없이 성녀를 내세워 민심을 쥐고서 왕정복고를 외치는 순간 다시 내전이니 어떻게든 없애야 했던 게 아닐까 싶은데.
찬성: 65 | 반대: 0
담당일진ㄷㄷㄷ
찬성: 0 | 반대: 0
아 김 주육같이 흐네에에에에
찬성: 0 | 반대: 1
미르보는 또 털린다
자신이 없어요. 질 자신이....
감정의 방향이 크게 공감되지않는방향으로.. 다수를 위하는 정의로운 마음보다 나자신을 위한 이기적인 마음이 공감대가 클듯. 물론 둘 사이에서 조화를찾는게 인간이지만. 이번편은 너무 정의로 기움..
찬성: 15 | 반대: 21
혁명사상과 대비 되는게 왕권신수설인데 왕녀가 성녀면 안돼죠.
찬성: 3 | 반대: 12
왕녀 캐릭터 그냥 보기만 해도 피곤해지네
찬성: 23 | 반대: 18
이상주의자가 피곤하긴해도 저런 사람이 세상을 바꾸지 실패할수도 성공할수도 있지만
찬성: 31 | 반대: 2
신분으로 사람을 대하느냐 동등한 존재로써 대하느냐 주인공이 앞으로도 여러번 고민할것같네요.
왕족과 성인은 별개입니다. 인터넷에 조금만 검색해봐도 왕족 출신 성인들이 있어요. 하나만 예시로 들자면 성녀 아델라는 프랑크 왕국 메로빙거 가문 출신입니다.
건투를 !
미르보 백작가 ㅋㅋㅋㅋ 그들은 좋은 자판기였습니다 ㅋㅋㅋ
전용 동네북 왔니? ㅋㅋㅋ
아 이번편에서 주인공과 성녀의 대화는 좀 아쉽네요
찬성: 20 | 반대: 2
이상주의는 너무 현실과 동떨어져서 영
찬성: 4 | 반대: 3
후원하기
카르카손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