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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족의 영국 ㅋㅋㅋㅋㅋ 인간의 프랑스, 드워프의 스위스, 동방제국이면 오스트리아나 러시아 포지션의 엘프?
찬성: 8 | 반대: 0
논영이 악마들이라니 놀랍지도 않군.
찬성: 23 | 반대: 0
마족영국이라니 어쩜 이리도 찰떡같은 설정이
찬성: 30 | 반대: 0
건투를 !
찬성: 1 | 반대: 0
간간히→간간이
동방 제국은 바로 옆에 제국 아닌 제국이려나 더 동쪽에 자칭 제3의 노마이려나 아님 콘스탄티니예의 정당한 지배자, 진정한 로마의 후예 케밥이려나
찬성: 4 | 반대: 1
칠대죄 종이여요 ㄷㄷㄷ ?
영애는 원래는 따님이란 뜻이지만 확실히 로판에서는 로판적표현으로 본인을 지칭할때 많이 쓰긴하죠 문피아에는 로판보시는 분들이 다수는 아닐테니 로판적표현보다는 원문을 쓰는게 낫지않을까요? 제 개인적 의견이고 강요는 아닙니다!
말씀하신 내용이 맞는듯 하여, 레이디로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오를레옹공작 모티브인듯
칠죄종ㄷ
나무늘보가 영어로 슬로스인 이유가 있었군요.
찬성: 3 | 반대: 0
작가님, 크리스틴 드 아키텐이라는 이름이 혹시 de Aquitaine을 염두에 두고 지으신 이름이라면 프랑스어는 전치사 뒤에 모음이 오면 뒤의 모음을 생략하게 되어 d'Aquitaine 즉 다키텐이 됩니다... 쪽지로 남기려고 했지만 공모전 작가님껜 쪽지 발송이 안 된다고 해서 댓글로 남깁니닷...
찬성: 4 | 반대: 0
아. 음, Joan of Arc가 잔다르크라고 읽히는 거랑 비슷한가보군요. 제가 프랑스어를 잘 몰라서 오표기한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다키텐으로 수정하겠습니다.
뭔가 잘 어울리네요. 원래 효율의 근원은 일을 덜 하려는 나태에서 나오죠
로판에서 영애 그렇게 쓰는거 원래 다 틀린건데 너무 흔해져서 돌이킬 수 없어졌달까요...
레이디 크리스틴 하는 게 제일 나을듯
찬성: 0 | 반대: 0
솔직히 틀리다는걸 알고보니까 영애 영식 표현볼때마다 어색하긴합
카르카손님 신작 못 참지 ㅋㅋ
찬성: 1 | 반대: 1
아 영국놈들 하는거 보면 마족맞지
혐성국의 행동은 악의 총본산이긴 하지ㅋㅋㅋㅋ
혐글랜드의 7왕국이 모티브인것 같은데
찬성: 6 | 반대: 0
혁명 이후 나폴레옹같은 애들 탄생하면 마족 때려잡을려고 나머지 후려갈기고 대륙 봉쇄시도했으려나
이거 영혐이네요 정정당당하게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시죠
찬성: 13 | 반대: 0
판타지로 분한 프랑스혁명
잠ㅋㅋ깐ㅋㅋㅋㅋ 여태 고민하면서 보던게 의미가 없어졌다 ㅋㅋㅋ 한쪽은 산업혁명ㅋㅋㅋ 그냥 망할만 했어 ㅋㅋㅋ
찬성: 11 | 반대: 0
세계에서 일어나는 분쟁 중에 누구 잘못인지 애매하면 일단 영국 탓을 하면 얼추 맞다.
찬성: 28 | 반대: 0
저 어비스는 뭔 로스차일드인가.....
@junhyeok 혐글랜그라고 하면 혐코틀랜드와 혐일즈에서 화냅니다. 혐리티쉬나 연합혐국으로 하죠 ㅋㅌㅌ
어비스 코퍼레이션의 7은 (앵글로 색슨이 잉글랜드에 세웠던 7개의 왕국에 영향을 받은) 얼불노의 칠왕국 + 기독교의 7개의 죄에서 영감을 받은 것 같네요
찬성: 7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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