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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리집 빌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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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빌런
작품등록일 :
2023.10.06 07:21
최근연재일 :
2023.12.08 22:10
연재수 :
69 회
조회수 :
1,266
추천수 :
104
글자수 :
154,867

작품소개

44살에 회사에서 짤리고 갈 곳을 잃은 중년의 남성.제 2의 인생을 개척하겠노라 호기롭게 세상에 덤비지만 현실의 벽은 진격의 거인의 벽보다 두껍고 높다.세상 쿨한 와이프와 범접할수 없는 고등학생 딸과 다가갈수 없는 중학생 아들과의 시끄러운 우리집이야기.80년대 내가 살았던 기억을 회상하며 와이프와 아이들에게 잔소리 마왕으로 변해가는 내 모습.그런 내 모습에 아이들에게 비춰진 난 꼰대가 되고,잔소리 꾼이 되면서 우리집 빌런이 되고 만다.


난 우리집 빌런이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휴재안내. 23.12.11 5 0 -
공지 연재일 변경 안내. 23.11.14 6 0 -
69 우뢰매 심형래 아저씨 옆에 회색 타이즈를 입은 몸매 좋은 누나. +1 23.12.08 4 1 4쪽
68 아빠, 엄마의 울타리 안으로 다시 들어가고 싶다. +2 23.12.04 4 1 5쪽
67 지우개를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마라. +2 23.12.01 7 1 4쪽
66 명필학원, 피아노학원, 주산학원 다 의미없다. +2 23.11.29 7 2 4쪽
65 찰흙으로는 어떤 것도 만들 수 있다. +2 23.11.27 6 2 3쪽
64 커피자판기와 공중전화기 오른쪽 맨 밑에는 가끔 남은 동전이 들어있다. +2 23.11.24 6 2 3쪽
63 조개는 다 하얀거 아니에요? +2 23.11.22 5 1 3쪽
62 하얀색 방귀를 내뿜는 소독차 +2 23.11.20 6 2 4쪽
61 밤나무에서 밤 따 보신 적 있으신가요? +2 23.11.17 5 1 6쪽
60 “가위, 바위, 보” “얍삐” “이겼다.” 이런 기계소리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2 23.11.15 6 1 4쪽
59 밖에 나가서 뛰어 놀자. +2 23.11.14 9 2 6쪽
58 추적 60분에서 공개수배범을 보면 꼭 우리 집에 쳐들어 올 거 같다. +2 23.11.13 9 2 5쪽
57 다방구는 누구 한명이 울어야 끝이 난다. +2 23.11.12 7 2 6쪽
56 너희가 공기놀이의 심오함을 아느냐? +2 23.11.11 7 2 8쪽
55 비싼대에는 이유가 있다. 싸고 좋은 제품이 있기는 있는 거야? +2 23.11.10 11 1 5쪽
54 일산화탄소 중독. +2 23.11.09 9 2 6쪽
53 모두가 부러워하는 슈퍼집 아들. +2 23.11.08 11 1 7쪽
52 식도와 위의 경고. +2 23.11.07 9 1 5쪽
51 환절기야! 제발 안 오면 안 되겠니? +2 23.11.06 12 1 6쪽
50 영화는 영화일 뿐 오해하지 말자. +2 23.11.05 14 1 5쪽
49 "똥손" 과연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일까? +2 23.11.04 14 1 7쪽
48 마우스 휠을 밑으로 내리면 희안하게 화면은 위로 올라간다. +2 23.11.03 15 1 5쪽
47 주방 하수구는 원래 그렇게 계속 막히는 거야? +2 23.11.02 14 1 8쪽
46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는 통풍. +2 23.11.01 17 1 6쪽
45 "영구 없다." +2 23.11.01 17 1 3쪽
44 밥그릇에 달라붙은 오래된 고춧가루는 잘 떨어지지도 않는다. +2 23.10.31 19 1 6쪽
43 난 당신의 2번째 비밀을 알고 있지.ㅎㅎ. +2 23.10.30 20 2 6쪽
42 술 마시는 속도. +2 23.10.29 20 1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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