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조금 늦었습니다.
죄송한 마음을 담아 저녁 7시에 한 편 더 올라갑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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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독자분들은 먼치킨 무협이나 판타지를 많이 대해서 그런지 좀 급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렇게 마구 부수기만하고 마구 급변하는 전개로만 차닺다보면 도대체 소설을 몇페이지나 쓸 수있으며 그럴경우 그걸 소설이라할 수도 없을텐데요....
50년이상 세월동안 무협소설을 보아왔고 무협소설도 시대를 타오면서 조금씩 변화를 거쳐왔지만, 요즘은 예전의 정통무협소설이 외려 그리울 때가 종종있습니다.
작가님 내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지그까지도 아주 훌륭히 전개되고 있으니, 몇분의 말씀에 개의치마시고 당초에 구성하신대로 쭈~욱 전개하시면 됩니다. 그런의미에서 화이팅!!!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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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FREE 7, 대청소. (1) +72 | 16.07.18 | 43,167 | 1,240 | 9쪽 | |
13 | FREE 6, 장가장의 뜻. (2) +23 | 16.07.18 | 41,945 | 1,116 | 11쪽 | |
12 | FREE 6, 장가장의 뜻. (1) +47 | 16.07.17 | 44,233 | 1,262 | 17쪽 | |
11 | FREE 5, 하오문. (2) +40 | 16.07.15 | 44,946 | 1,223 | 12쪽 | |
10 | FREE 5, 하오문. +35 | 16.07.14 | 45,431 | 1,156 | 13쪽 | |
9 | FREE 4, 익도(翼刀)를 묻다. (2) +30 | 16.07.13 | 43,986 | 1,141 | 11쪽 | |
» | FREE 4, 익도(翼刀)를 묻다. (1) +47 | 16.07.13 | 45,165 | 1,167 | 12쪽 | |
7 | FREE 3, 부탁이 있어. (2) +40 | 16.07.11 | 45,213 | 1,188 | 10쪽 | |
6 | FREE 3, 부탁이 있어. (1) +53 | 16.07.11 | 45,447 | 1,218 | 17쪽 | |
5 | FREE 2, 육포권사(肉脯拳士). (2) +42 | 16.07.09 | 45,589 | 1,172 | 9쪽 | |
4 | FREE 2, 육포권사(肉脯拳士). (1) +25 | 16.07.08 | 46,865 | 1,137 | 8쪽 | |
3 | FREE 1, 돌아가는 길. (3) +36 | 16.07.07 | 47,703 | 1,178 | 11쪽 | |
2 | FREE 1, 돌아가는 길. (2) +28 | 16.07.06 | 49,520 | 1,216 | 8쪽 | |
1 | FREE 1, 돌아가는 길. (1) +37 | 16.07.05 | 56,977 | 1,204 | 1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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