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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비밀 댓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재미있습니다
천품육포를 먹으면 젊어질 수 있다는 말에 기분좋게 웃었습니다.
글을 많이 다듬어야 하겠네요 .. 압도적인 무공과 잔인한 성품 별의별거 초반에 다 보여주더니 절대적인 명분을 쥐고도 을에게 질질 끌려가는 갑의 모습을 여러차례 보여주네요. 나중에 한방 크게 터트릴려고 이치에 안맞는 설정으로 살살 약올리고 있지만 . 요즘엔 절대적인 명분을 가지고도 을에게 당하는 갑은 그냥 답답할뿐입니다. 간질간질 하게 긁는 장면에서 답답함과 부실함을 느끼네요 .
그냥 다 쓸어버리는 것도..
즐감하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초반엔 무슨 생각없는주인공이 깽판치면서 시원시원하게 악당들 다 밟아버리는것처럼 시작하더니 초반 캐릭터성이 완전 붕괴되버렸군요. 차라리 처음부터 진지하게나가던가 돈뜯으려고 산채부숴버리고 문파부숴버리는 병신이 갑자기 이성적이고 생각하게됐군요
개그섞인 먼치킨 무협물인가했더니 그냥 뻔한 정치물섞인 먼치킨 무협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갑니다^^
하~아~아~아~차!
건필요
완성형 주인공을 소재로 쓰는 글의 한계가 여지없이 드러나는 글.
감사함니다.
우주경급 고수 일천조명 데리고 쓸어버리면 안되나 물론 3류무사보다 약한 등급이긴 하지만 단역으로는 쓸만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사봐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아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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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