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음.. 뭐랄까요? 길과흉, 영웅과악마 대립되는 두 관계가 사실은 같은 업무를 위해 창조된 존재들이라는 설정에서 시작된 이야기 입니다. 악마가 죽이고, 영웅이 살리고, 다시 악마가 죽이고, 다시 영웅이 살리고 그렇게 돌아가던 시스템의 새로이 배치된 영웅 혼달 주인공의 이름은 혼달입니다.
펼치기/접기
후원하기
부바빙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