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사 안에 소속 연예인들의 재정과 회계 등을 도와주는 부서를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전직 특전사 등을 개인 계약하는 것보다 경호회사를 따로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가격이 아직 오르지 않은 00전자 등의 대기업 계열사 주식을 가지고 있다면
차후 소속 연예인의 광고 등등에서 이익도 있고
재벌3세 정치인 등의 갑질과 불러내기 등등에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요
sbs 등의 주식을 사거나
차후 등장할 종편에 숟가락을 얻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때 팔기 위해 나온 케이블채널 등이 있을 텐데 사두면 좋을 거 같아요
인터넷포탈 등도 어려울 땐데 미리 투자한다면
차후 도움을 받거나 악의적인 기사에 적절히 대처가능하고요
이때 아직 메론 등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없다면 만들거나 투자하면 좋을 듯 하구요
이왕 영화에 투자할 거면 투자법인 안에 이쪽 파트를 만들어
한국 영화와 드라마, 헐리웃 영화와 드라마 등에 투자하면 좋을 거 같아요
차후 소속 연예인의 미국 진출도 도울 수 있고요
그런데 사채업자에게 초기 씨드머니 갚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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