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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노래부르데요. 아이돌아닌감. 재미있게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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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라모자라 글편수가 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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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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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실 각국 금융사가 늘 하던짓인데, 간 좀 크게 놀았다고 테러세력 아니냐고 할수는 없겠는데요? 예측범위라 할수 있는게, 요즘 주식시장에서 벌어 지는일과 흡사 합니다.
며칠전에 필리핀에서 돼지열병 발생했다고 방역주들 슬슬 움직이는데, 이게 박멸이 어려운지라 우리나라도 혹시? 하며 매수가 몰리더군요. 어제 파주에서 발병 했네요. 떡상이죠.
사우디 아람코 개박살 냈죠. 이란이라는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두어달 간격으로 도발을 한다는게 중요하죠. 테러나기 전에 때가 다 되어 가는데 하며 매수가 들어옵니다. 사람 심리 라는게 다 거기서 거긴 모양 입니다. 전염병이나, 테러가 벌어지는걸 예상하고 배팅하고 기다리고, 늘어지면 손절하고, 그러면 차트가 파도를 그립니다.운때 맞으면 급등하는거고.
전문가는 심리선을 보는데 적당한 매도시기를 점칩니다.
미국이 아무리 9.11테러 때문에 광분해도 이 선물투자도 예측 가능한 범위고 크게 시비걸지는 못합니다. 단지 의혹에의한 송금차단이 생깁니다만 오래는 못가고, 현지 투자법인으로 돌리면 뭐라 못하지요.
아무튼 총액이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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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얼만가요?
결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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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부분에서 너무 끄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이번 편은 딱히 전개된 내용도 없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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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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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편수가 얼마나 벌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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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토막이 서는것 보다 힘들다. 가 옳을듯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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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수 늘려도 두편 올리면 더재미날것같은데 아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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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이익을 주었음 뭔가 주인공에게 떨어지는 게 있어야 하지 않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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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20배의 수익이 날거 같네요ㆍ5천억에 20배면 10조쯤 되겠군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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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설들 너무 편하게 코인 하나로 끝나던데.. 역시 가상과 현물은 차이가 크군요. 작가가 갈려들어가는 차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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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저번에 댓글 달려다 못단 파트네요.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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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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