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돈이면 디즈니와 마블 dc 등을 인수할 듯
계획이 없으니 갑작스런 상황을 맞이하고
그래서 쓸데없는 지출이 느는 형태라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영향력을 늘리는 게 목적이라고 한다면
지분 인수로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 듯 한데
결국 적이 되는 식이네요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한국은 지분 인수로 영향력을 확대하며 동료를 만들고
미국 엔터 기업들과 영화사 인수로
미국 뿐 아니라 한국의 엔터시장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했을 듯
굳이 다 먹으려니 적이 생기고
지출이 늘어나 이익이 줄어들고 영향력도 줄어드는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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