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판타지
행운의 상징인 7번째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1 | 반대: 1
천마신공 필요해
찬성: 1 | 반대: 0
어깨 넘어...?
건투를
중간에 '로 열리고"로 닫히는 문장이 있어요
그런 짓 하다 걸리면 죽어...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o(*゚▽゚*)o)))
아 무공이 복사가 된다고ㅋㅋㅋ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건투를 !
이걸 아카데미각을 본다고??
학관 입학하는 애들한테 명칭이 대협은 아닌듯.
세가지 지겹네 하나같이 살수 쓰기전에 말해보라고 들어주는것도 억지스러워지는데
5Ghz/지겨우면 보지마요 나는재미만있구만
찬성: 0 | 반대: 1
주인공이 천마신공 타령하는걸 보니 무협지를 읽어본거같은데 자기네 무공 흔적만 보여도 쫓아가서 폐인을 만들어놓는게 무림인들이라는걸 모르나?
좀 이상한게 똑똑한척은다하면서 지가 추궁과혈비슷한거당한거랑 벽곡단이 영약인거는모르나? 구리고 세가지 병신같음 ㄹㅇ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좋습니다
후원하기
루로.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