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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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결코 달콤하지만은 않은 관계들이 리얼리티를 느끼게 하는 면이 있네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
왕신림은 좀처럼 칭찬을 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었다 -> 칭찬을 하지 않는사람이었다 아닐런지요~? 그리고, 좀처럼 칭찬을 아끼는 자네가..-->뭔가 좀 이상하네요..좀처럼 칭찬을 하지않는 자네가. 라고 하는게 더 맞지 않을까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즉시 수정했습니다. ^^
야망의 한계라.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오늘 추천받고 잘읽고있습니다. 위에 오아시스 라는 말은 영어로 알고 있습니다. 한자어로는 녹주(綠洲)라고 쓰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참고 되시길 바랍니다.
건필//
보기보다 마음 이 깊은 검마네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이번 편은 좀 괜찮아보입니다. 수고하세요.
검마의 내심도 상당히 궁금해지네요.
우아..진짜 제자로 삼을 작정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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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
감사히 읽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________^
점점 재밌어지네요 ㅎ
진짜 제자로 여기는걸까요? 허... 예상 못한 전개네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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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신림이 왜 그러는지 기억이 나네요! 문제다, 기억이 몰입을 방해하니!!!
왕신림의 조카가 찝적거렸다고 그냥 쥭이고 한참 있다가 거대한 세력의 수장이 가서 시비를 한다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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