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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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순간의 선택이라.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건필//
오호, 주인공이 꽤 좋은 인연을 또 만나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건필하십시오^^
이런 오히려 담야수가 주인공 스타일인데
이렇게 이어지는 인연도 있군요.
글의 초반부에 계속해서 작가님이 주인공의 부족한 점을 보여주시는듯..나이답지 않은 강단과 호기는 있는데, 아직 어리고 인간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주인공이네요. 하지만 점차 사람을 만나고 사건을 겪으며 훨씬 성숙하게 성장하겠지요. 그런 점에서 초반에 보여지는 주인공의 부족함은 독자들이 지적할 부분이 아니라 좀더 현실감을 느끼게 하고, 앞으로의 성장을 기대하게 만드는 요소라고 생각되네요. 건필하시길..
여러 독자들이 지적하는부분은 주인공의 부족함이 아니라, 어른이상의 성숙함과 훨씬못미치는 비성숙함이 공존하기에 느껴지는 괴리가아닐까요... 물론 주인공이 저나 작가님, 그리고 다른 독자분들과 다른 너무 어린 아이이기에 완벽한 캐릭터 표현은 불가능한것이겠지만 사소한부분부터 지적해나가면 조금이라도 보완될 여지는 있겠죠.
운만 S급인 주인공이네요.
건필 ^)^
감사히 읽고 갑니다.
어떤 일이든 정성이 중요한 것이지요...
시신을 처리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담야수가 의외로 멋지네요.. 잘 읽고 갑니다.
뭐지... 담야수가 멋져 보여요. 주인공은 계속 멋진 인간만 만나네요. 건필하세요^^
훈훈하군요! 살다 보니 뜻 밖에 의인도 최선을 다 하는 사람도 만나게 되더군요!!!
잘보고 갑니다!
일부러 이렇게 그린건가 싶네요. 주인공 친구인 금뭐시기부터 유중, 막뭐시기라는 월광검보의 주인, 그리고 담야수까지. 전부 주인공 느낌 물씬나게 일부러 그려놓고, 주인공을 또 일부러 비교되게 이름없는 점소이 수준으로 그려논건가요? 지나친 열등감과 사회에 대한 불만. 전형적인 비행청소년 이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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