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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 님의 서재입니다.

월야공자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박이
작품등록일 :
2011.08.24 17:05
최근연재일 :
2015.01.20 21:06
연재수 :
172 회
조회수 :
6,266,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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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758,122

Comment ' 120

  • 작성자
    Lv.33 낭만주유
    작성일
    11.02.23 00:00
    No. 91

    재미있네요 ^^~~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귄아
    작성일
    11.02.23 00:05
    No. 92

    ㅠㅠ 능취취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WAR神
    작성일
    11.02.23 00:11
    No. 93

    괜히 정에 휩쓸려 안죽이고 쿨하게 죽이네요 ㅋㅋ
    여느소설같으면 어떻게든 자신의편으로 끌어들이고할텐데..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뿔따귀
    작성일
    11.02.23 00:13
    No. 94

    잘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2.23 00:46
    No. 95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영어지기
    작성일
    11.02.23 01:12
    No. 96

    이번에도 100개 돌파!
    아자아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1.02.23 01:30
    No. 97

    취취가 이렇게 가는군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사과맛라떼
    작성일
    11.02.23 02:53
    No. 98

    와 정말 여자에게도 비정한 주인공. 성격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다른 하렘물, 뭐 반로환동해서도 무슨 정신은 초딩인지 여자보면 헬렐레 하고 여자가 뭘 잘못하고 자신을 죽일려고 해도 용서하는 다른 초딩글들에 비교가 많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류한(지)
    작성일
    11.02.23 07:58
    No. 99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홍천(紅天)
    작성일
    11.02.23 11:10
    No. 100

    자~ 내가 바로 백 번째 댓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2.23 11:24
    No. 101

    낭랑은 몰라도
    취취가 이렇게 가다니....
    좀 그렇군요...

    지난 글들에서 히로인떡밥이 몇군데 보였는데
    그런것 치고 비중이 적다 싶더니.....

    이렇게 죽다니...
    나의 취취를 돌리도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해저문
    작성일
    11.02.23 13:26
    No. 102

    초심을 잃지 않은 주인공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두 시비는 시비일 뿐이지 자기편이 아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사담
    작성일
    11.02.23 17:48
    No. 103

    1화부터 정주행했습니다..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연두사과
    작성일
    11.02.23 17:53
    No. 104

    결단력이 좋은 주인공!!! 이번에도 댓글이 100이 넘었어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슈달
    작성일
    11.02.23 17:55
    No. 105
  • 작성자
    Lv.4 山山水水
    작성일
    11.02.25 10:27
    No. 106

    능취취를 저렇게 죽여서 뭐를 도모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대장부 답게 포용하거나 대범하게 놓아 줄 수도 있는 것을......
    한 여인이, 소속된 곳의 명에 의해 별다른 악동한 죄도 없이 저렇게 독을 마시고 죽는다는게 좀 가엽군요.....
    저 여인에게 힘있는 가족이 있다면, 동생이거나 오라버니거나......피를 깍는 수련으로 무공을 대성하여 잔인한 복수를 하러 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 더러운 사파 잡놈들아" 이렇게 외치면서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山山水水
    작성일
    11.02.25 10:32
    No. 107

    그리고 능취취가 도를 대성한 위인도 아니고 평범한 여인으로서, 저리 순순히 독약을 마시고 죽다니 좀 현실감이 떨어지네요......무슨 사이비 종교 신자도 아니고, 죽음에 초연한 사람은 그만한 사연이 있기 마련인데......
    돈 몇푼 벌자고 저곳에서 일한 것인지 뭔지 잘 모르겠습니만 한창 사랑을 느끼고 가족이 보고싶을 나이에 저리도 담담하게 자신의 생명을 던지다니......진조범 같으면 저렇게 초연하게 죽을 수 있을까요? 좀 그렇네요......
    생명이 고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몇자 올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山山水水
    작성일
    11.02.25 10:40
    No. 108

    진조범이 무슨 큰 뜻을 품었는지 알 수 없지만, 무공도 모르는 죄없는 노복 들까지 죽이다니......할 말이 없네요.....
    저는 흑도와 사파를 구분할 때, 죄없는 양민에게 도움이 되느냐, 해가 되느냐를 첫번째 기준으로 삼습니다.
    힘 없는 양민들이 왜 죽어야 합니까? 그것은 더러운 사파들의 사리사욕의 희생양이기 때문이지요.......열 도둑 놓치더라도 죄 없는 양민 한명에게 누명을 씌우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아무리 좋은 명분도 힘없는 양민에게 해를 끼친다면 퇴색되는 것이지요......사파의 세력다툼에 희생되는 양민들.....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무협지....왜 무공소설이 아니고 무협지라 할까요? 그것은 '협'때문이지요. 아, 정말 영웅은 드믈고 근시안의 이기적인 인물들이 여기저기 넘쳐나는 듯하여 마음이 답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이클레인
    작성일
    11.02.25 20:52
    No. 109

    능취취는 죽지 않기를 바랬는데 조금 씁쓸하고 아쉽군요...
    여튼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광염소나타
    작성일
    11.02.26 13:14
    No. 110

    불쌍한 취취

    읍참마속이로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1.02.27 23:56
    No. 111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화일박스
    작성일
    11.03.02 15:29
    No. 112

    전광석화처럼 일을 처리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뱃살이랑
    작성일
    11.03.12 23:05
    No. 113

    이제 주변 정리..행보 시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아지A
    작성일
    11.03.23 20:40
    No. 114

    산산수수//님 님이 저상황이 되보셨습니까? 님이 저런상황에서 7년을 살아 보셨냐는겁니다. 어떤상황인지 어떤마음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 님의 개인적인 잣대로 평가를 내리는건가요? 취취의자결이 현실성이없다구요? 취취의 입장은 되보셨나요? 님이 결국 얘기하는건 당신의 사사로운 의견일뿐이지 직접 겪어보고 말하는것도아니고 내말이 틀린가요? 취취가 자결한건 재가 어려서 부터 대공자 집안쪽에서 태어났을수도 있는거고 애초에 그렇게 충성심이 없으면 대공자가 저기에 잠입시키지도 않았겠죠. 제발 댓글은 생각을하려면 제대로해보고 댓글을 달기를 진조범이 무슨큰뜻을 품고 노복을 죽였는지 알수없으면 댓글을 그런댓글을 달지 마세요. 답답하네 알지도못하면서 뭘 따지는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침고요
    작성일
    11.04.02 21:15
    No. 115

    건필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ard
    작성일
    11.04.08 23:54
    No. 116

    감사히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白雨
    작성일
    11.07.05 23:10
    No. 11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文晙墉
    작성일
    11.07.10 21:20
    No. 118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샛길
    작성일
    11.09.29 08:17
    No. 119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엽개무적
    작성일
    15.01.01 21:07
    No. 120

    능취취의 죽음이 아쉽네요...그간 정도 들었을텐데...꼭 죽일수밖에 없었을까요ㅜ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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