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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쟁이라떼
작품등록일 :
2024.01.27 11:53
최근연재일 :
2024.06.24 18:00
연재수 :
113 회
조회수 :
2,054,097
추천수 :
88,145
글자수 :
709,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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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닫기

작성
24.06.24 18:00
조회
1,426
추천
0
글자
2쪽

먼저 다시 휴재가 이어지는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그리고 그 이유를 자세히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글쟁이로써 이런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독자님들께 전해드리기가 참으로 부끄럽지만, 그럼에도 정확한 상황을 알려드리는 것이 옳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만히 앉아있기도 힘든 현기증과 울렁거림이 글을 쓰려고만 하면 계속 발생했는데, 증상이 조금 괜찮아지나 싶으면 다시 돌아가고, 또 괜찮아지나 싶으면 돌아가서 결국 오늘 아침에 급히 신경과와 정신과를 들렀습니다.


신경과에선 자율신경장애가 살짝 있고 스트레스 지수가 나쁜 정도로 나왔습니다.


물론 약은 받았지만 어디가 터진 건 아니니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신과에선 우울장애와 불안장애 둘 다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고, 이미 뇌의 호르몬에 문제가 생긴 상태라서 약을 먹으며 치료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자연스럽게 나아질 수도 있지만, 그 기간을 대중할 수 없는데다 오히려 악화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이셨습니다.


이후 의사 선생님께선 독자님들과 똑같은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 패턴이 도움이 될 거라는 말씀이었지요.


이 또한 이미 뇌에 문제가 생긴 지금과 같은 상태에선 바로 실천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약을 먹으면서 노력하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응원해주셨습니다.


일단 쉬는 동안 자고 일어나는 시간은 확실히 고정했습니다.


지금부터는 일어나자마자 1시간씩 꼬박꼬박 운동을 할 예정이고, 그러면서 약도 잘 챙겨먹으면 금방 나아질 것으로 굳게 믿고 있습니다.


가능한 일주일 내로 어느 정도 회복하여, 7월 1일에는 연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댓글을 읽으며 정말 큰 힘을 받았습니다.


모든 독자님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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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4

  • 작성자
    Lv.31 ja****
    작성일
    24.06.24 18:29
    No. 1

    몸조리 잘하시고 돌아오세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9 짐승의길
    작성일
    24.06.24 18:36
    No. 2

    응원합니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32 Ne네
    작성일
    24.06.24 18:39
    No. 3

    작가님 화이팅
    우울증 걸리면 무기력해지고 정말 힘들다고 들었어요.
    일주일후에도 안 괜찮아지면 괜찮아질때까지 병원도 다니고 운동도하고 여행도 해보고 쉬는거은 어떨까해요.
    작가님 괜찮아용 화이팅이에요 그럴수도 있었어요.
    1년 2년 기다릴게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0 천사군단
    작성일
    24.06.24 20:29
    No. 4

    더 쉬다 오시죠ㅠㅠ
    우리 오래 보자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k6832j
    작성일
    24.06.24 22:06
    No. 5

    픅 쉬시고 나증에 맘 편히 뵐게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1 파란우비
    작성일
    24.06.24 23:13
    No. 6

    쉬실때는 글에 대한 생각을 의식적으로라도 안하도록 노력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배틀말
    작성일
    24.06.24 23:15
    No. 7

    쾌차하시길 건강이 최곱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7 미련한未練
    작성일
    24.06.24 23:23
    No. 8

    이런 큰 일을 겪고계셨군요. 건강이 우선입니다. 글은 나중에 쓰셔도 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4 흑천황
    작성일
    24.06.25 00:22
    No. 9

    그정도면 심하네요. 얼른 안정 찾으시길 바랍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나마운틴
    작성일
    24.06.25 00:25
    No. 10

    몸 건강히 돌아오십쇼 ㅎ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파란커피
    작성일
    24.06.25 10:16
    No. 11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연참클라스
    작성일
    24.06.25 22:44
    No. 12

    기다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명퇴계정
    작성일
    24.06.25 22:52
    No. 13

    임기첫날도 기다렸다. 나는 기다릴 수 있다. 몸 성히만 돌아와다오..규칙적인 생활, 규칙적인 운동, 규칙적이고 균형잡힌 식사. 축구도 좀 하고 클라이밍도 좀 하고. 도파민 충전 좀 하시고 즐거운 마음과 건강한 몸으로 돌아와서 재밌는 이야기 써주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 n9******..
    작성일
    24.06.25 23:12
    No. 14

    좋은작품 완벽한 마무리를 위해서라도 급하게 돌아오지 마시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돌아오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2 恨天
    작성일
    24.06.26 22:15
    No. 15

    천천히 가도 좋으니 즐겁게 봅시다 작가님.
    몸조리 마음조리 잘 하시고 충분히 여유를 가지셔도 좋습니다.
    잘 다녀오십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sd****
    작성일
    24.06.27 00:09
    No. 16

    응원합니다 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wp******
    작성일
    24.06.27 18:40
    No. 17

    쾌차하시고 좋은 글로 돌아와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키츠키
    작성일
    24.06.27 21:08
    No. 18

    굳이 기한을 정하시면 오히려 쉬는게 쉬는게 아니라 그냥 장기 휴재 때리고 완치 때까지 쉬세요 이대로는 7월달에 돌아오셔도 조금 연재하시다 또 더 심하게 재발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아가리가또
    작성일
    24.06.27 21:33
    No. 19

    건강이 가장 우선이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으라라어
    작성일
    24.06.28 00:10
    No. 20

    자율신경장애있으시면 운동할때 조심해야댐 가끔 시야 나가면서 풀썩 쓰러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올연히
    작성일
    24.06.29 02:59
    No. 21

    오랫동안 우울증과 함께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댓글 남깁니다. 말씀하신 규칙적인 수면과 운동은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되어서 강력히 추천드리지만, 또 마음이 힘들다보면 혼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어려울 때도 있겠죠. 그럴 때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끊기지 않고 꾸준히만 하면 언젠가는 된다는 마음으로 회복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내려놓으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정신질환이라는 게 차도가 언제 어떻게 있을지 모르는 긴 과정입니다. 질환이 생긴 이유가 분명하다거나 운이 좋은 사람은 몇달만에, 또는 어떤 계기로 훌훌 털어내기도 하지만 어떤 사람은 평생 관리해야 하기도 하죠. 저는 몇년째 이러고 있고, 앞으로도 상당히 오래 갈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울증을 진단받고 약을 먹게 된 이후로 저 자신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되었고, 또 이제는 이 병과 같이 살아가는 요령도 꽤 늘었습니다. 그 요령이 남들 의견에 부합할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었는데 어쨌건 장기적으로 제가 지치지 않고, 또 동시에 너무 늘어지지도 않아야 하더라고요. 작품활동에 고민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잠시 집필을 쉬고 길게 쉬시는 게 회복에 좋을 수도 있고, 오히려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어서 가타부타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노파심에나마 휴식기를 짧게 가지려 하시는 듯 해 걱정되어 덧붙이자면, 자꾸 쉬어서는 안될 것처럼 느껴지신다면 루틴을 갖추되 좀더 쉬면서 삶의 다른 즐거움들을 찾아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당장 멈춰버리면 다 잃어버리는 것 같아도 인생 꽤 길고, 그렇게 보니 힘들 때 좀 쉬는 게 남는 거더라고요. 쉬는 게 어렵다면 연재 주기를 조금 넓히셔도 작가님 글 좋아하는 사람들은 연재된다는 사실 자체를 좋아할 거예요. 너무 오지랖부리듯이 말이 길어졌는데, 요는 너무 마음 조급히 갖지 마시고, 부담을 내려놓고 천천히 작가님의 루틴을 회복하셨으면 한다는 것, 그리고 그 과정이나 루틴이 작가님의 삶이 충만해지는 방향이라면 좋겠다는 겁니다. 회복 응원합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3 ys*****
    작성일
    24.06.30 14:17
    No. 22

    지금 이 시간이 작가님이 나비가 되기 위한 고치 속 우화의 시간이라고 생각됩니다~작품을 떠나 작가님 개인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청늪
    작성일
    24.07.01 03:13
    No. 23

    무리하게 한편 더 쓰셨으니 몸이 곱창나지요..
    오늘 오시는데, 부디 마음편히 몸편히 돌아오십쇼.
    안될것같다 싶으면 바로 말씀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나라.
    작성일
    24.07.01 12:42
    No. 24

    천천히가도 좋습니다. 조바심 내지마시고 쾌차하고 좋은 컨디션에서 다시 뵙길 기다릴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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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감사 공지입니다. (6.13 갱신) +2 24.02.18 46,621 0 -
113 100 G 의지 +22 24.06.24 1,436 183 18쪽
112 100 G 바다 +22 24.06.14 1,848 201 14쪽
111 100 G 목소리 +17 24.06.12 1,898 211 11쪽
110 100 G 물결치는 +13 24.06.11 1,922 197 13쪽
109 100 G 도축 +9 24.06.10 1,942 202 14쪽
108 100 G 동굴 (2) +27 24.06.07 2,004 221 13쪽
107 100 G 동굴 +9 24.06.06 2,021 206 13쪽
106 100 G 단서 +11 24.06.05 2,047 219 12쪽
105 100 G 교상(咬傷) +22 24.06.04 2,096 207 15쪽
104 100 G 습격 +8 24.06.03 2,118 220 12쪽
103 100 G 겁쟁이 +16 24.05.31 2,159 237 11쪽
102 100 G 마찰 +18 24.05.30 2,177 236 13쪽
101 100 G +10 24.05.29 2,228 223 14쪽
100 100 G 선택 +39 24.05.28 2,286 258 14쪽
99 100 G 해석 +8 24.05.27 2,319 246 14쪽
98 100 G 개소리의 해석 +23 24.05.24 2,387 269 15쪽
97 100 G 관계와 이해의 관계 +8 24.05.23 2,406 250 13쪽
96 100 G 불안한 기운 +12 24.05.22 2,446 218 15쪽
95 100 G 선택 +10 24.05.20 2,489 255 14쪽
94 100 G 욕망 +24 24.05.18 2,539 278 16쪽
93 100 G 검은 바람 +18 24.05.16 2,563 269 13쪽
92 100 G 빛, 어둠, 추적자 +13 24.05.15 2,596 244 13쪽
91 100 G 정당한 약탈 +14 24.05.14 2,624 271 14쪽
90 100 G 미끼 +24 24.05.13 2,647 264 15쪽
89 100 G 발소리 +23 24.05.10 2,722 293 14쪽
88 100 G 성실함도 가끔은 배신한다 +10 24.05.09 2,763 258 14쪽
87 100 G 왕자와 악마 +17 24.05.08 2,862 244 13쪽
86 100 G 뿌리 깊은 +20 24.05.07 2,916 275 14쪽
85 100 G 마력 +13 24.05.06 3,003 276 12쪽
84 100 G 뜻밖의 조우 (4) +17 24.05.05 3,038 278 12쪽
83 100 G 뜻밖의 조우 (3) +25 24.05.03 3,073 304 15쪽
82 100 G 뜻밖의 조우 (2) +13 24.05.01 3,185 307 15쪽
81 100 G 뜻밖의 조우 +21 24.04.30 3,274 300 13쪽
80 100 G 아버지 +20 24.04.29 3,368 322 15쪽
79 100 G 자각 +20 24.04.26 3,495 338 12쪽
78 100 G 가능성 +14 24.04.25 3,574 309 16쪽
77 100 G 영웅찬가 +17 24.04.24 3,635 313 14쪽
76 100 G 숨겨야만 하는 것 +13 24.04.23 3,661 339 14쪽
75 100 G 누가 괴물인가 (4) +10 24.04.22 3,708 343 13쪽
74 100 G 누가 괴물인가 (3) +24 24.04.19 3,753 359 12쪽
73 100 G 누가 괴물인가 (2) +18 24.04.18 3,773 338 14쪽
72 100 G 누가 괴물인가 +37 24.04.17 3,807 395 18쪽
71 100 G 재회 (2) +19 24.04.16 3,846 370 12쪽
70 100 G 재회 +31 24.04.15 3,877 343 15쪽
69 100 G 인간이 아니라 괴물 +11 24.04.14 3,968 377 15쪽
68 100 G 지고의 존재 +17 24.04.12 4,019 397 13쪽
67 100 G 이상한 오해 +19 24.04.11 4,068 352 14쪽
66 100 G 기도 +16 24.04.10 4,127 390 15쪽
65 100 G 기묘한 시작 +15 24.04.09 4,193 398 12쪽
64 100 G 이지스 +17 24.04.06 4,358 395 14쪽
63 100 G 대화 +23 24.04.05 4,397 424 16쪽
62 100 G 도약의 시작 +22 24.04.04 4,483 404 12쪽
61 100 G 증거 +24 24.04.03 4,506 455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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