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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룡 님의 서재입니다.

월드메이커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취룡
작품등록일 :
2014.08.05 14:52
최근연재일 :
2019.05.13 00:50
연재수 :
214 회
조회수 :
2,186,319
추천수 :
89,851
글자수 :
1,307,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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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메이커

제 7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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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4.09.02 19:04
조회
19,708
추천
775
글자
9쪽


작가의말

제 7장 - 신검을 만들다 끝, 제 8장 - 흔적을 발견하다. 로 이어집니다.


Solid09님 추천 감사합니다.

추천에 보답도 할 겸, 연재 시간도 바꿔볼 겸 해서 연참이 될 수 있는(?) 이 시간에 올려보았습니다 :3


월드 메이커는 현재 ‘신석기 편’이 진행 중입니다.

그냥 막연히 1년 2년... 이런식으로 쌓아올릴 예정은 아니니 걱정마시기를 ‘ㅁ^b 


Attached Image

아놀드 성님이 주연하신 코난 더 바바리안의 코난입니다.

번개폭풍하면 이 친구가 연상된다는 분들이 많으셔서 한 번 올려봅니다 :D


덧1) 불사신조는 10/1에 E북으로 출시된다고 출판사에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덧2) 조만간 Orcs!를 문피아에서 E북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덧글과 추천글과 감상글은 기계장치에게 힘을!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45

  • 작성자
    Lv.88 스무살랑
    작성일
    14.09.03 14:21
    No. 121

    첫회부터 한번에 다 읽었어요~ 진짜 재미있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챙겨볼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취룡
    작성일
    14.09.03 14:56
    No. 122

    감사해요~ :3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sc****
    작성일
    14.09.03 16:06
    No. 123

    그나저나 지난화부터 느낀 거지만 주인공들이 상당히 직접적으로 시스템에 영향을 받고 있군요.
    진짜 종족신처럼 시스템의 창조자라면 모를까 바로 얼마전까지 이런 게임과는 상관없는 사람이었건만 지금은 거의 진짜 신같이 생각하고 느끼고 있습니다.물론 이런 종류의 게임을 하면 느끼게 되는 감정은 비슷하지만 주인공들은 정도를 약간 넘어서고 있기에 위화감이 느껴집니다.

    물론 신경쓰고 있는 대상에게 감정이 커지는건 당연하지만 지난화의 당아영이나 다른이들의 반응은 그걸 넘어서고 있더군요.물론 특별한 이능이 아직 없는 이들이기에 시스템의 영향을 받는게 이상한건 아니지만 이게 득이 될지 실이 될지 알수없으니 그게 저를 기대하게 만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취룡
    작성일
    14.09.03 16:42
    No. 124

    일단 17조가 이 '게임'에 참여한지 몇 달이 지났으니까요.
    그리고 모성애 비슷한 감정을 가지게 된 이유도 있습니다. 이건 차차 드러날 듯 해요 :D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sc****
    작성일
    14.09.03 16:19
    No. 125

    하여튼간에 신검이라....페이트시리즈의 현역 광팬으로써 이런걸 좋아하지만 의외로 다루기 어려운 개념인것도 사실이지요.무기가 너무 강해도 문제고 다루는 사람에 따라 결과도 달라지기 마련인지라 이야기전개에는 상당히 골치아픈 존재이기도 합니다.세이버의 경우 실력과 검의 위력이 최고였기에 너프를 먹이거나 아예 적을 엄청나게 강한놈으로 설정해서 해결했듯이 말이죠.
    물론 그렇기에 지금의 엘더들처럼 적들이 강하고 상대적으로 약한경우는 더 필요할겁니다.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라도 말이죠.그런의미에서 영민의 생각은 정말 타이밍적으로 생각하면 최적의 타이밍이라고 볼수있네요.이거 생각했던것보다 영민의 역활이 중요할것 같아서 역시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취룡
    작성일
    14.09.03 16:43
    No. 126

    ㅎㅎ 신검의 등장을 지켜봐주시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sc****
    작성일
    14.09.03 16:40
    No. 127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59 취룡
    작성일
    14.09.03 16:42
    No. 128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4 다크기사
    작성일
    14.09.03 17:35
    No. 129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취룡
    작성일
    14.09.05 14:50
    No. 130

    덧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sfartar
    작성일
    14.09.03 21:56
    No. 131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취룡
    작성일
    14.09.05 14:50
    No. 132

    감사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요혈락사
    작성일
    14.09.03 23:46
    No. 133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취룡
    작성일
    14.09.05 14:50
    No. 134

    덧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황손
    작성일
    14.09.04 15:56
    No. 135

    종족의 이름들이 하나같이 순우리말인데 스톰브링어라는 영어권 이름은 아니다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취룡
    작성일
    14.09.05 14:51
    No. 136

    애당초 의미로 전달되는 거라 엘더들에겐 '폭풍을 부르는 자'로 전달될 공산이 높겠죠 :D
    덧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4.09.04 16:13
    No. 137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취룡
    작성일
    14.09.05 14:51
    No. 138

    덧글 감사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水月猫
    작성일
    14.09.04 17:12
    No. 139

    스톰브링어의 뜻이 폭풍을 부르는 자라면 굳이 영어 표현을 쓰지 않고 폭풍을 부르는 자라고 쓰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취룡
    작성일
    14.09.05 14:52
    No. 140

    일단 생각해낸 에드윙이나 영민에게는 스톰브링어란 이름이 익숙하니까요. 엘더들에게는 의미로 전달될 터라... 아마 폭풍을 부르는 자로 인식이 될 겁니다 :D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임창규
    작성일
    14.09.07 05:11
    No. 141

    지성체군요.. 융합하면 좋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프리피플
    작성일
    14.09.27 10:58
    No. 142

    신과 창조 얘기를 색다른 시각으로 풀어나가는 얘기가 신선하네요. 아기자기한 맛도 있고요!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홧팅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강오환
    작성일
    15.03.05 14:55
    No. 143

    아 재밌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뿜빠냐
    작성일
    17.08.17 18:15
    No. 144

    엑스 ....칼리버어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세메크
    작성일
    19.06.08 19:21
    No. 145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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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100 G 제 16장 #2 +31 14.09.20 6,405 387 15쪽
65 100 G 제 16장 - 월드 퀘스트를 시작하다. +38 14.09.19 6,519 414 13쪽
64 100 G 제 15장 #3 - 후반부 수정 - +41 14.09.19 6,491 393 13쪽
63 100 G 제 15장 #2 +54 14.09.18 6,519 404 13쪽
62 100 G 제 15장 - 운철검을 만들다. +26 14.09.18 6,572 397 15쪽
61 100 G 제 14장 #5 +37 14.09.17 6,589 390 15쪽
60 100 G 제 14장 #4 +40 14.09.17 6,316 409 14쪽
59 100 G 제 14장 #3 +37 14.09.16 6,350 411 14쪽
58 100 G 제 14장 #2 +57 14.09.16 6,433 436 15쪽
57 100 G 제 14장 - 혼혈이 태어나다. +43 14.09.15 6,530 390 13쪽
56 100 G 제 13장 #6 +37 14.09.15 6,539 428 13쪽
55 100 G 제 13장 #5 +32 14.09.14 6,558 402 13쪽
54 100 G 제 13장 #4 +35 14.09.14 6,579 412 14쪽
53 100 G 제 13장 #3 +61 14.09.13 6,592 462 14쪽
52 100 G 제 13장 #2 +37 14.09.13 6,662 413 17쪽
51 100 G 제 13장 법을 세우다. +37 14.09.12 6,740 419 14쪽
50 100 G 제 12장 #3 +38 14.09.11 6,744 411 13쪽
49 100 G 제 12장 #2 +48 14.09.11 6,793 420 19쪽
48 100 G 제 12장 - 두 번째 연회에 참가하다. +31 14.09.11 6,852 410 13쪽
47 100 G 제 11장 #2 +43 14.09.10 6,988 467 15쪽
46 100 G 제 11장 - 탄생하다 +59 14.09.10 7,039 456 14쪽
45 100 G 제 10장 #2 +85 14.09.09 6,988 496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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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100 G 제 9장 #5 +26 14.09.08 7,021 427 15쪽
42 100 G 제 9장 #4 +35 14.09.08 7,061 435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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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100 G 제 9장 #2 +56 14.09.07 7,162 410 13쪽
39 100 G 제 9장 - 악마를 만나다. +45 14.09.06 7,306 446 13쪽
38 100 G 제 8장 #4 +89 14.09.06 7,521 484 14쪽
37 FREE 제 8장 #3 +72 14.09.05 19,326 734 11쪽
36 FREE 제 8장 #2 +79 14.09.04 18,666 758 14쪽
35 FREE 제 8장 - 다른 종족의 흔적을 발견하다. +49 14.09.03 19,159 743 7쪽
» FREE 제 7장 #3 +145 14.09.02 19,708 775 9쪽
33 FREE 제 7장 #2 +89 14.09.02 19,299 795 9쪽
32 FREE 제 7장 - 신검을 만들다. +74 14.09.01 20,289 874 10쪽
31 FREE 제 6장 #6 +88 14.08.30 19,857 750 9쪽
30 FREE 제 6장 #5 +54 14.08.30 19,598 796 9쪽
29 FREE 제 6장 #4 +117 14.08.29 20,297 791 8쪽
28 FREE 제 6장 #3 +77 14.08.28 20,829 781 7쪽
27 FREE 제 6장 #2 +120 14.08.27 20,931 782 7쪽
26 FREE 제 6장 - 무기를 전수하다. +116 14.08.26 20,875 824 10쪽
25 FREE 제 5장 #4 +101 14.08.25 21,022 83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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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FREE 제 5장 - 다른 신을 만나다. +95 14.08.22 21,160 790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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