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작가'니까 (다음 연참을 쓰시오) 껄껄껄
찬성: 0 | 반대: 0
용사는 굴려야
과연 용사의 전매특허 킬각나오면 각성하는 패시브 상대방 : 밸런스 x망 ㅅㅂ...
연참이라니.! 작가님 멋져요.
용사니까 하렘파티
보아하니 알레이스타 결국 죽고 자매들도 합류할 듯
변태용사...
예전 초록나라 웹툰중에 건빵용사가 생각났어..!
싸이즈가 맞는 여성체는 소중하니까...!!
긱성!!
간☆지☆폭☆발
찬성: 3 | 반대: 0
감사합니다...^^
28% 30터 -> 30미터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
용사니까x 엘프니까o
찬성: 4 | 반대: 0
"악! 눈뽕!" YOU DIED
위기의 상황에서 각성하는 혈통 ㅎㅎ.
크윽 용사니까...! 멋져요 ㅋㅋ
찬성: 1 | 반대: 0
용사각성
그럼 그렇지 ㅋㅋㅋㅋㅋ 기대를 안 버리네 ㅋㅋㅋㅋ 인간과 동일한 크기라 했지 그게 성인이라고는 말 안함 ㅋㅋㅋ
아아..이것은 클리셰라고 하는 것이다
언제나 클리셰는 멋있지
스케이븐? 작가님 혹시 워해머 하세요?
닝겐상 용사인 데뎃치..
“용사니까” 몸에서 빛이 터져나오며 직업 각성을 한다. 달려오던 적들의 갑자기 우수수 쓰러진다. 손 발이 오그라들어 있다. 기회다 싶어 쓰러진 아군을 들쳐엎고 도망치려 했으나 하지못했다. 아군의 손 발도 오그라들어 있었다. 주인공의 손 발도 오그라들어있었다. 그리고 전장 한복판에 일그러짐이 생기더니 시공이 오그라들기 시작했다. 용사의 절대기 오글파의 작렬이었다.
찬성: 1 | 반대: 6
용사는 이래야지.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뽕이 차오른다;;
즈기요!연참은 좋은데 절단 신공의 상태가!?
일독 완료! 담편 기대 할께요.
아아악! 여기서 끊으시다니..!
후원하기
취룡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