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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에는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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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왔었으면 그냥 지금 즈은 이미 끝났을지도 ....
아끼다 똥된다...아부지가 마왕전에 쓰려고 엘릭서 구했다가 결국 엘릭서 안 쓰고 마왕 쓰러뜨린적 있나
신발장엔 뭐가있었을지 궁금해진다
제 생각엔 탈출 스크롤 일듯...
잘보고갑니다
47% 도합 세 개의 책장 -> 네 개 꺼냈습니다. 이 문장 앞에서만 4개입니다.
어... 제가 설명을 좀 부족하게 한 것 같은데 ; 계단에 넘어트려서 만든 바리케이트 책장 3개, 옆에 벽처럼 세운 책장이 2개인 상황입니다. 묘사 수정을 고민해보겠습니다.
어머니의 마법스크롤 ㅋㅋㅋ
아 그럼 도합 세 개라는 이야기는 계단에 쌓인 책장만 센거군요. 이해했습니다. 재밌게 보고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책장 그냥 버리기에는 아쉬운데 침대도 그렇고 책이 얼마나 쓸데가 많은데... 책은 따로 보관했죠?
검이 제일 멋지니까 성검하난 들고다니라니... 창을 사랑하는 토이카님이 그 말을 들으면 얼마나 어이가없을까
건필
옷장이란 대체....
응? 무릅 부러졌는디 안 기어와?
아버지 성좌 쩐다
,
옷장이나 침대에서 넘어왔다면 어디까지 나왔을지..
옷장가지고 싶네요
어머니는 현자 아니면 용인가
ㅋㅋㅋㅋㅋㅋㅋ그놈의 식탁템ㅋㅋㅋㅋ
마법은 못배운건가?
당장은 딱히 어찌할 ---> 당장은 어찌할 딱히 공격 수단이 ---> 별 다른 공격 수단
등장인물 2명 단조롭네 3인칭 일기보는 느낌
이새기 금수저네...
관우의 청룡언월도, 아서왕의 엑스칼리버, 그리고 트루먼의 핵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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