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살다보면 언젠가는 빛이 오리라고 생각했다. 그것마저도 삶을 허락받은 이들에게만 주어지는 축복일지니. 비루한 삶이라도, 어찌든 살아가는 사람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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