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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샌프란시스코 대지진 피해가 엄청 컸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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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취급이라 2층이 1층보다 인성이 좋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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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하다가 파산 하는것 아니겠죠. 그게 걱정이 먼저 드네요. 그렇다고 안할수도 없는게 후원이라서.. 성과를 얻어야 야만 그나마 손해가 덜한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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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달러 받았나요? 전 10만달러 봤는데. 2배만 달러가 그 당시 지금으로도 큰 돈 이지만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땅도 있어야 하지만 기술을 습득시킬 인재도 키워야 되고 무기를 비롯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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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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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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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보험사기(?)를 계획하시나요
건물에 보험을 들어두고 지진으로 인한 화재로
전소될때 화재보험료를 받으면 돈이~ 돈이~ 헛!
당시 샌프란시스코 지진과 화재로 전체 80%이상이
불타 잿더미가 되었죠
보험금 받아 불탄 샌프란시스코 토지들을 사두면 헉~
여기에 조선인들을 데려와 세력을 형성하면 힘이 되고
부동산 개발로 또 돈 벌고 건설업에 진출
회사도 세우고~
아! 어지러워!
그런데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이 1906년 몇월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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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 식민지가 되었으니 조선의 유력 가문들을
미국으로 이주시켜 주인공의 힘을 키울 필요가 있습니다
백사이항복의 후손집안도 있고 경주최씨, 부산 백씨일가
그외 여러 가문들을 재산 정리후 이주시키면
미국 서부등에 큰 세력을 가질수 있습니다
당시 유럽에서 밀린 많은 가문들이 미국으로
이주해와 큰 세력으로 성장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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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자금은 못받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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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농사가 성공한다는거는 일제강점기 시대 독립자금을 지원한 독립운동가 김종림 씨 이야기로 확인 가능하죠. 1차세계대전으로 확 뜨긴하지만 그 전에도 미국내 아시아인 일본 등에 잘 팔았죠. 이제 그 농사를 최대한 남의 돈으로 지어야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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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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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이 거지가 아니었음 그만큼 나라자원 많이 팔아먹었지만 그걸 제대로 못쓰니 나라가 더 망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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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맞고 있는 -> 장을 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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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파란 눈에 노란머리... 미국의 모태가 되는 영국에선 찾아보기 힘든 행색인데요... 연한 갈색 눈에 갈색머리가 지배종이죠... 관히 히틀러 색기가 금발에 파란눈을 강조했던게 아님! 여기서 더 웃긴건 정작 히틀러 색기는 금발에 파란 눈깔이 아녔다는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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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금은 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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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대지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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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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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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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리모델링에서 종자돈 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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