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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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뭘까? 궁금해서 계속 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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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가 붙었는데 과거형이라뇨.
작가님 원직업이??? ㅋㅋㅋ 제가 학생들 가르칠때 느낀건데 포토샵 배우는 학생들도 레이어개념을 잘 깨우치지 못하더라구요. 희끄무레한 형태라거나 불투명한 장막이 씌워진거처럼 보여졌다. 이정도면 모르는 사람들도 아 하고 이해갈 수준정도 일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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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정도는 아닙니다 기초만... ㅎㅎ 잘 모르는 제가 쓰는 거라 모르시는 분들은 잘 이해가 되시고 그럴려나요 ㅎㅎ
왜때문에 신을 믿는?자의 눈엔 신령스럽고 아름다운 존재로 보이고 진우 눈에만 시커먼 괴물로 보이는걸 까요.. 돼지눈엔 돼지만 보이고 부처눈엔 부처만 보이듯이... 진우가 쓰레기라서 시커먼 괴물로 보이는건가요?... 아..안ㅇ돼..
흠....
꼭 완결 내주셨으면ㅎㅎ너무 재밌음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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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꼭 완결까지 잘 낼게요!
오...사람처럼 보였는데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검은 괴물로 보이는) 건가요? 더 궁금해지는군요.
앗 아닙니다 사람 얼굴처럼 보이는 건 죽기 직전에만 그렇습니다.. 그것도 진우한테만 보여용
인간의 탈을 쓰고 있다고 해서 그것이 인간이라는 상식을 버릴때가 된듯한데...
작가님의 필력이 부족한가... 독자들의 이해력이 부족한가...
ㅠㅠ 제가 필력이 부족한 거겠지요 ㅠ
누굴까, 작은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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