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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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읽으면 읽을 수록 양파같이 뭔가 더 있을 것 같은 전개가 흥미를 유발하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건필하시길...
찬성: 2 | 반대: 0
다행이네요 독자님들이 답답하다고 생각하실까봐 걱정했는데 ㅎㅎㅎ
음 큰누나는 좀 뜬금없지만 뭔가 떡밥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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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집안이 좀 복잡해서 차근차근 등장시키고 있습니당
아 피의 23일이라는 게 혈육을 말하는 거였나보네요 ㅎㅎ 살육전 생각했는데
옙 작가님 늘 고맙습니다
무슨 카카시가문이냐..
거기도 복잡한가보네요
흠 스토리가 막장...
찬성: 0 | 반대: 1
막장은 아닌데용 ;; 특이한 집안이라..
무슨 후레자식밖에 없는 집안이네요
후레자식까진 아닌데... 아 혹시 아버지 죽이려는 거라고 생각하셨으면 오해예요 그냥 밀어내고 자기가 가주 하겠다는 얘기..
이름있는 가문일수록 집안사가 복잡하죠ㅎ 건필~
늘 고맙습니다 열심히 쓸게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큰누님이 떡밥주신거 아닌가.. 이 나라에서 탁가문만 이상해! 괴이해! ㅋㅋ
아무리 집안이 마음에 안든다고 아버지 이름을 막부르다니.. 막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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