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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라스 님의 서재입니다.

다시 사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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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라스
작품등록일 :
2017.03.19 17:45
최근연재일 :
2017.04.21 04:56
연재수 :
58 회
조회수 :
260,732
추천수 :
6,194
글자수 :
359,641

Comment ' 20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17.03.22 21:25
    No. 1

    흥미롭네요. 비버법 님의 추천 받고 왔는데 한 번에 다 읽었습니다. 추천 받을만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비버법 님은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아닌 기대하는 중이라고 하셨는데 저도 그 말이 딱 맞다고 생각해요. 근데 이상해요.

    그것보단 나은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어 다시 살펴보니 벌써 200쪽 가까이 되네요. 꽤 필력이 있으셔서 못 느꼈나 봅니다. 그냥 늘여먹기 하는 모호한 글이라면 지금이 딱 맞는 진행 속도고, 제가 기대하는 재미있는 글이라고 생각하면 딱 지금보다 두 배 진행속도가 빨랐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이니 전혀 신경쓰지 마십시오. 이런 생각도 있구나 하시면 됩니다.

    기대하는 글이니 건필하세요.

    찬성: 3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15 라그라스
    작성일
    17.03.22 22:09
    No. 2

    헐 추천이요?? 와... 영광이네요..
    그리고 읽어주시고 첫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조언해주신 것도 깊이 생각해서 적용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65 베드씬
    작성일
    17.03.26 10:20
    No. 3

    좆같은 농구..졸라나오네

    찬성: 6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5 라그라스
    작성일
    17.04.01 02:54
    No. 4

    ... 주인공이 농구 대회 나가고 그러면 이런 댓글도 이해하겠는데, 지금 지 나름대로 수련하는 거잖아요. 전처럼 빌딩에서 밀어서 떨어뜨릴려고. 그런 것까지 일일이 설명해드려야 되나요?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9 행복하지요
    작성일
    17.03.26 16:03
    No. 5

    농구관련된 묘사 부분이 너무 많은 비중을 차지함.

    찬성: 6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5 라그라스
    작성일
    17.04.01 02:55
    No. 6

    나름 훈련하는 겁니다. 농구공 던져서 시야 가리고 잽싸게 움직여서 빌딩에서 떨어뜨릴 거거든요. 이미 한번 쓴 내용이라 굳이 설명을 안 했는데... 휴. 그냥 노는 게 아니에요.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Personacon 신상두부
    작성일
    17.03.27 18:42
    No. 7

    청소부새끼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다. 농구 안한다고 해도 죽이고 검도?열심히 한다고 해도 죽이고 다른소설 주인공들처럼 가이드북이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주변에 아는 사람들도 없고 정신질환걸리기 딱 좋네...진우 너이새끼 힘내라 ㅜㅜㅜ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장난선비
    작성일
    17.03.29 13:08
    No. 8

    농구 비중이 너무 높은 듯한..
    근데 왜 집에 가서 물어볼 생각을 안하는 건지.
    잔소리가 싫다거나 집이 싫어도 죽는 것보단 나을 것 같은데.. 혼자 답없는 생각만 답답하게시리..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5 라그라스
    작성일
    17.04.01 02:56
    No. 9

    ... ; 이미 한번 죽여본 적이니 굳이 집까지 끌어들일 필요가 없어서요. 잘못되면 가족들 죽는 꼴 볼 테니까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29 시골영주
    작성일
    17.03.31 19:32
    No. 10

    아니 주인공 대가리가 너무 않도네 저정도면 부모님있는곳으로 가서 괴물설명하고 아버지가 괴물을 보면 실마리가 풀릴건대 쥣같은 농구만 주구장창하고 있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라그라스
    작성일
    17.04.01 02:46
    No. 11

    ?? 부모님이요? 왜요? 실마리가 집에 있다고 확신하시는 이유도 모르겠지만, 집에 갔다가 실마리 안 풀리면 아버지 죽고 가족들 다 썰려죽는 거 보라고요? 대체 무슨 사고방식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어차피 한번 죽인 적이라 또 죽일 수 있을 거라고 편하게 생각하는 건데, 님한테 줫같곘지만 주인공한텐 제일 마음에 안정이 되는 취미생활 농구 좀 하면 안 되나요?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57 화려한휴가
    작성일
    17.04.01 12:05
    No. 12

    재밋어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소나기처럼
    작성일
    17.04.01 19:09
    No. 13

    담배 각 아니고 곽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피냥
    작성일
    17.04.03 08:17
    No. 14

    농구랑 여친말고 계속 죽음으로써 깍여나갈 인간성에 대한 쥔공의 심리와 변화를 어캐 쓰실지 기대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총표파자
    작성일
    17.04.03 09:36
    No. 15

    충분히 재밌슈 ^ ^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5 고무림맴버
    작성일
    17.04.04 07:32
    No. 16

    청소부 ? ‥ 관련내용 보다 능구관련이야기ㅡ지문? ㅡ이 더 분량이 많다고 느껴지는‥
    청소부? 를 핑계로 한 스포츠ㅡ농구ㅡ소설 ?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72 야옹이멍멍
    작성일
    17.04.05 12:19
    No. 17

    어짜피 죽으면 돌아오는데 집으로 가서 아버지 옆에서 비벼보는게 낫지 않나? 취미생활 농구 해도 되죠. 그런데 저뿐만이 아니라 다른 독자님들도 느끼기에 스토리 진행에 무쓸모인 농구가 계속 나오니까 말이죠. 처음엔 농구때문에 검도를 안배웠다가 이제 검도를 배우게 하려는것 때문에 농구를 사용하는줄 알았는데 이거 뭐 계속 나오네 농구 소설도 아니고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12 ke**
    작성일
    17.04.20 14:04
    No. 18

    작가가 코멘트 달아달라해놓고 칭찬아니고 반대의견이면 반박오짐 ㅋㅋ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7.05.21 15:57
    No. 19

    와이 씨.. 은혜야!!! 크흡 ...ㅠㅠㅠ
    (과한 몰입의 안좋은 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머핀맛있어
    작성일
    17.06.05 15:14
    No. 20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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