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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가 풋풋하고 찰짐 ㅋㅋ 즐거운 주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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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합니다!! 풋풋하고 찰지다니 뭔가 부끄럽지만 좋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농사와 유통하신분께 감사하는 기도 ~좋네요 ㅋ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 보내셔요^^
갚으면서 만나는 거죠. 후후후. 오돌뼈와 오뎅탕도 좋고, 오돌뼈와 튀김 우동도 좋습니다. ㅊ.ㅊ)/
오 튀김우동!! 맛있겠네요!!! 와, 소주 한잔 하고 싶은 날이네요, 또 불금이고 ㅎㅎ
완전 맛잘알!!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제가 진도가 느려요! 건필하십시요!
이렇게 작품 계속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점심 먹고 밤 10시꺼지 같이 있었다는 건가요? 점심 먹고 바로 낮술 때린 것도 신기했는데 수다로 그렇게 시간 보내다니. 어지간히 말이 잘 통했나보네요.
네~ 점심 먹고 한 오후 3시에서 4시 사이에 들어갔다는 설정이에요~ ㅎ 오늘도 감사해요~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크... '비까'가 드디어 솔로탈출?? 그대로 만나면 좋은데 이어질지는 작가님 맘이겠죠ㅋㅋㅋㅋ
기대해 주세요~+ㅁ+ 으헤헹
종로일번지 말씀 인가요 ㅎㅎㅎ 츄릅..
오오 아시나요???+ㅁ+ 대박 반갑!!
아침부터 배 고프네요... 아침 먹으러 가야겠다. 짜장면이 생각나게 하시네요.
오 짜장면.... 저도 이 댓글 보니까 먹고 싶네요! 짬뽕에 탕수육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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