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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7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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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7
작품등록일 :
2022.05.11 10:40
최근연재일 :
2022.05.31 09:00
연재수 :
18 회
조회수 :
8,072
추천수 :
849
글자수 :
83,584

Comment ' 20

  • 작성자
    Lv.41 리드완
    작성일
    22.05.27 15:01
    No. 1

    분위기가 Light , Bright 합니다. ^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룰루랄라7
    작성일
    22.05.28 08:09
    No. 2

    리드완 님, 감사합니다! 님 댓글도 센스가 넘치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꿈코
    작성일
    22.06.10 12:53
    No. 3

    이런날 복권을 사야 하는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룰루랄라7
    작성일
    22.06.10 13:05
    No. 4

    앗 그런 거에요?? ㅋㅋㅋㅋ 아쉽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뾰족이언니
    작성일
    22.06.17 18:34
    No. 5

    저는 강아지 좋아 하지만, 목줄은 채워야 한다고 생각 하는 1인 입니다. 우리개는 안 물어요. 이런 생각은 잘 못 된 생각 인 거 같아요. ㅎㅎ 잘 읽고 있습니다. ㅊ.ㅊ)/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룰루랄라7
    작성일
    22.06.17 19:25
    No. 6

    저는 개들을 조금 무서워하는 편인데요, 그래도 강형욱 프로그램 보고 살짝 극복했거든요 ㅎㅎ 근데 여전히 목줄 안 한 개들 보면 무섭긴 해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보켈
    작성일
    22.06.20 16:54
    No. 7

    주인공은 빡쳐도 귀엽게 느껴지는데, 왜죠?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룰루랄라7
    작성일
    22.06.20 17:03
    No. 8

    주인공이 빡쳐도 귀엽다니 ㅋㅋ

    감사합니다, 작가님!
    행복한 저녁 보내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럭키포춘
    작성일
    22.06.23 21:15
    No. 9

    그래도 할 말 다 하는 게 신기하네요.
    뷴노 버프인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룰루랄라7
    작성일
    22.06.23 21:59
    No. 10

    아, 역시 제가 살짝 고민했던 부분인데 짚어주셨네요 ㅎㅎ 사실 이 주인공 성격은 제 성격을 많이 땄는데요, 제가 원래 어렸을 때는 할말도 잘 하는 스타일이고 그랬다가 사실 주인공처럼 왕따를 겪으면서 소심하게 변하고 웬만하면 참는 스타일이 되었거든요.

    그러다 분노하거나 되게 필요한 상황에서는 할말을 하는 스타일이긴 해서 그렇게 설정을 잡긴 했는데 역시나 설명이 더 필요했던 걸까요 ㅎㅎ

    제가 이게 처녀작이라 모자란 부분이 많습니다^^ 글두 이렇게 모자란 글 차근차근 읽어주시고 의견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더 열심히 글을 다듬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룰루랄라7
    작성일
    22.06.23 22:00
    No. 11

    글빨을 올리기 위해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룰루랄라7
    작성일
    22.06.23 22:22
    No. 12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남해검객
    작성일
    22.06.27 18:32
    No. 13

    세나개. 개훌륭 모두 애정프로임다. 멍멍!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룰루랄라7
    작성일
    22.06.27 18:33
    No. 14

    오오 확실히 재미있더라구요! 개를 무서워하는 게 많이 줄게 되어 저에겐 더욱 고마운 프로그램^^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함치비
    작성일
    22.07.02 17:15
    No. 15

    너무 실감나는데 혹시 경험담인가요??
    제 주변에도 개 입마개도 안한 개가 달려들어서 공포증이 생긴 경험이 있어서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룰루랄라7
    작성일
    22.07.02 17:16
    No. 16

    제 친구가 직접 당했어요 ㅠㅠ 자전거 타고 가다가..... 감사합니다~+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SunnySid..
    작성일
    22.07.08 18:18
    No. 17

    가끔 한강 공원에서 목줄 풀어놓고 다니는 어르신들 보면 한마디 하고 싶어집니다.........
    근데요 작가님, 저는 앱으로 음식 주문을 거의 안해봐서 그런데요 주문 한 게 취소되기도 하는 건가요? 나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룰루랄라7
    작성일
    22.07.08 18:19
    No. 18

    제 친구도 목줄 풀어놓고 다니는 강아지 때문에 좀 다칠 뻔 했어요 ㅠㅠ
    그나저나 앱으로 음식 주문하면 그 쪽에서 너무 바쁘거나 하면 취소하기도 하더라구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ju******..
    작성일
    22.07.17 21:29
    No. 19

    그런 날이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구멍 난 양말 신고 출근 했는데 신발 벗는 곳에 가서 구멍난 양말이 보여 창피하고 앞치마를 했는데도 그 사이로 국물이 묻거나... 사준 다고 한 사람이 갑자기 일이 생겨서 먹고 싶지 않은 음식 먹고 돈까지 내고...먹기 싫은 거 억지로 먹었다가 급체 해서 까스활명수 먹을 때....짜증나는 말투로 혼잣말 했는데...아는 분이 나보고 인상 좀 펴고 다녀라...할 때...

    그런 날이 있습니다. ㅠㅠ 불과 며칠 전에 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룰루랄라7
    작성일
    22.07.18 08:49
    No. 20

    아.... 그런 날이 있죠 ㅠㅠㅠ 정말 저도 가끔 진짜 인생 꼬이는 것처럼 안 좋은 날이 있더라구요 ㅎ 그러면 또 좋은 일이 오기도 하니까..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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