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잘읽었습니다. 선작 누르고 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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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셔요!!
오늘도 건필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셔요~
즐거운 저녁 시간 되셔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재밌게 읽고 가요~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요, 작가님!
저는 물린적은 없는데 내가 스스로 물어서 이빨자국을 확인 해 본적은 있네요. ^ ^ 언제더라? 재밌습니다.
오 뭔가 실험정신이 강한 아이셨나요? 이렇게 제 작품을 쭉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무슨 느낌인지 알아요. ㅊ.ㅊ)/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정성스레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열심히 따라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셔요~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가요.건필 하세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를~
무는 건 몰라도 동물들이 사람 눈을 무서워 한다고는 그러더라구요
오 정말요?? 신기하네요! 일케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셨음 좋겠어요~
사람이 물기도 하는군요... 저희 고양이들만 무는 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물려본 적이 있기 땜에... ㅋㅋㅋ
초반에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그런 생각을 가졌는데...ㅎㅎㅎ 후반에 찐 친구 사이를 보여주네요. 이것도 나쁘지 않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좋은 주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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