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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오늘은 제가 할 줄 아는 게임이 나왔네요 ㅋㅋ 다트 ㅋ 읽다보니 수제 버거가 갑자기 땡기네요~ 오늘 저녁은 버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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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트 많이 던져보진 않았지만 되게 재미있더라구요! 저도 수제버거 먹고 싶네요! 콜라와 함께! 주말 잘 보내셔요, 작가님~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 이번화에는 제가 좋아하는 다트와 햄버거,감자튀김이!! 다트 던지실 때, 손목의 스냅을 이용 하시면 잘 됩니다. 작가님 '응원'의 메세지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ㅊ.ㅊ)/ 꾸욱.
오오 손목의 스냅! 잘 새겨들을게요!! 햄버거와 감자튀김은 사랑이죠 ㅠ 오늘도 감사해요~
잘 읽고 갑니다.
다트 은근 쾌감이죠ㅋㅋㅋ 무언가 조금 더 나간 느낌이라 응원을 듬뿍듬뿍 주고 싶네요. 마치 알에서 깨어나온 것마냥 지은의 기분을 백퍼, 아니 이백퍼 공감입니다. 친구가 조금이라도 앞으로 나오면 흥분할 수 밖에 없죠. 그게 친구니까 ^^ 앞으로의 성장 완전 기대됩니다~^^/
따땃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작가님!! 맞아요, 친구의 성장은 기쁘지요^^ 12시가 넘었으니~ 오늘도 행복하고 따땃한 하루 되시기를~
불스아이!!
오오 불스아이!!!
저는 다트를 던지면 꼭 박히지 않고 튕겨서 떨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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