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깡율님의 서재입니다.

일천만극

웹소설 > 자유연재 > 무협

깡율
작품등록일 :
2013.09.24 20:31
최근연재일 :
-
연재수 :
0 회
조회수 :
0
추천수 :
0
글자수 :
0

작품소개

자신의 어린 시절 원수를 헤치우기 위해 무공만에 미쳐 살았던 사내, 이름조차 고쳐 자신을 유극(唯極)이라 부른다. 오직 극에 달하도록 끝을 보고야 말겠다는 그 성격 그대로의 이름.
그가 마침내 자신의 원수를 갚았을 때. 그의 혼란스러운 마음과 홀가분한 마음이 교차하는 가운데, 멍한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은 모든 것을 잃고 자신의 과거처럼, 원수를 갚고자 분연히 일어나는 현명한 여인, 초영린


일천만극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글이 없습니다.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