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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품글 님의 서재입니다.

만월검의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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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해품글
작품등록일 :
2022.07.03 19:15
최근연재일 :
2022.10.09 17:30
연재수 :
95 회
조회수 :
5,708
추천수 :
553
글자수 :
531,864

Comment ' 4

  •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23.12.25 22:22
    No. 1

    당당이 전생 이야기에,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 강아지와 고양이들 생각이 나서 눈물이.. ㅠ솔이가 많이 힘들었겠어요. 다시 당당이와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아직 그런 상상할 때가 있어요^^ 작가님 덕분에 우리 냥아지들도 저런 생각을 하며 울고 있는 나를 보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 자운이 바라보아도, 천성이 다음 상젯감이었다-- 여기에서 천성이란 원이를 뜻하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해품글
    작성일
    23.12.26 01:04
    No. 2

    이웃별님~
    오늘 좋은하루 보내셨나요.^^
    만월검이 처음 작품이다보니..
    끊어짐과 길이 조절이 미숙해서,
    읽으시는데 불편함이 있으실것 같아요..

    '천성이 상제감‘
    이라는 말은, 자원이 현연때문에 마음이 무거워서 말하는투가 많이 진중하게 나오다보니,
    타고난 성품이 원래가 상제가 될 것처럼 조신해 보인다는 표현이었는데..
    어설픈 부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정성스럽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별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23.12.26 21:00
    No. 3

    앗 천성이 그 천성이었네요! 너무나도 확실한 문장을... ^-^;;
    만월검에는 특별한 단어와 천계의 각종 지위가 나와서 천성도 그중 하나인가 했어요. 천제 상제 상선 선관 소선 선인 .. 등등. 등등..^^ 그 중 천성이라는 것도 있나 했어요. 하늘의 별 같은 느낌으로? ㅋㅋㅋㅋ부끄럽네요.. XD

    만월검은 특별한 글이에요. 해품글님!
    몰랐던 세계를 알게 되어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해품글
    작성일
    23.12.27 01:22
    No. 4

    별님~~
    모호한 표현을 이렇게 감싸주시니..
    ㅎ.. 몸둘바를..
    몇 분이라도, 글들엔 인연이 있는가.. 합니다.
    이웃별님 덕에,
    만월검에게 좀 덜 미안하게 되었답니다.
    외롭게 묻혀질 뻔한 글을 예쁘게 봐 주시니,
    지금이라도, 뿌듯한 행복감이 느껴집니다.
    감사드리구요.
    평안한 밤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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