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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해품글님. 진짜 강아지에 빙의되어 쓰신 듯. 꼬물이들 움직임이 눈에 보이는 듯해요. :) 아기 당당이. 넘 귀엽고 안쓰럽고.. 크리스마스 이브라 일이 많았는데 오늘도 한 편 즐겁게 읽고 갑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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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스마스예요. 별님~~^^ 강아지에 빙의까지..ㅋㅋ 극찬에, 감사합니다~~ 당당이의 두 얼굴은 제가 좋아하는 개와 강아지의 모습이에요. 함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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