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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가볍게 스쳐 지나가는 시선 안에서는 전혀 드러나지도 않을 것처럼, 어둠의 한 부분처럼 나지막하게 앉아 있었다. 이 부분이 너무 좋아요:) 오늘도 한 편 감사히 읽고 갑니다. 해품글님. 크리스마스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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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별님의 감성에 푹 빠져들고 있습니다. 전혀 드러나지 않았을지도 모를 글귀를 찾아주시고, 올려주시니... 세심함에 감사의 마음 전해 드립니다. 별님도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잘 보내시고, 새해에도 좋은 일들만 그득하시길 기원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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