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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5만살이 넘는 신선이 마치 어린애처럼 나오네요. 신선의 세계란. 역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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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lojun님 안녕하세요.^^ 먼저, 이렇게 완결이 된 글을 다시 찾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첫 작품이라, 스토리의 흐름을 위해서 설정을 하다보니.. ㅋ 공감되지 않는 부분도 있을것 같습니다. 내용에 대한 댓글은 잘 받아보지 못해서.. 오히려 만월검을 다시 들추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연재글. '창덕궁의 의적'을 완성하는데, 공감부분에 있어서 조금더 신중하게 생각하는 응원으로 여기겠습니다. 무더위 조심하세요~~^^
천계와 중천은 많이 다른 거군요. 아련하고 아름다운 천계 묘사도 참 좋고 들떠있는 운이(이렇게 부르면 왠지 실례가 될 것 같지만^^) 마음도 잘 느껴져요. 저였어도 입 벌리고 두리번거리고 있을 듯. ㅎㅎ 두모 선인을 위한 운이 마음이 예뻐요.
안녕하세요. 이웃별님~ 이웃별님의 정성스러운 댓글을 이렇게 받게되니.. 기분이 참 묘하게 들뜨는것 같아요.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추운밤인듯 합니다. 유리에 성애가.. 따뜻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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