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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천계의 상신들도 희노애락의 감정 앞에선 어쩔 수 없군요. 저렇게 대견한 말을 하는 운이를 누가 모자란 아이라고... 생각한 순간, 마존께서 '맹했던 껍질이 조금씩 벗겨진다'는 표현을 하셨네요. ^^ ㅋㅋ 소당 이빨 드러낼 만도 하지. 너무 사랑스러워요. 도윤이 운우와 연관이 있나 했는데 신요국의 공주가 운우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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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웃별님~ 어떤 기분이냐면요.. 나는 배가 부른데, 옆의 사람이 너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까.. 괜히 막 먹고 싶어지고, 먹는 모습이 너무 기분좋고 사랑스러워 보이고... 하는, 이런거요..ㅎ 항상 기분좋은 일상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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