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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품글 님의 서재입니다.

만월검의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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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해품글
작품등록일 :
2022.07.03 19:15
최근연재일 :
2022.10.09 17:30
연재수 :
95 회
조회수 :
5,711
추천수 :
553
글자수 :
531,864

Comment ' 2

  •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24.01.08 20:24
    No. 1

    천계의 상신들도 희노애락의 감정 앞에선 어쩔 수 없군요.
    저렇게 대견한 말을 하는 운이를 누가 모자란 아이라고... 생각한 순간,
    마존께서 '맹했던 껍질이 조금씩 벗겨진다'는 표현을 하셨네요. ^^

    ㅋㅋ 소당 이빨 드러낼 만도 하지. 너무 사랑스러워요.
    도윤이 운우와 연관이 있나 했는데 신요국의 공주가 운우군요..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해품글
    작성일
    24.01.08 20:37
    No. 2

    안녕하세요. 이웃별님~
    어떤 기분이냐면요..
    나는 배가 부른데, 옆의 사람이 너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까.. 괜히 막 먹고 싶어지고, 먹는 모습이 너무 기분좋고 사랑스러워 보이고... 하는, 이런거요..ㅎ
    항상 기분좋은 일상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별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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