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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보연이 여럿을 힘들게 하는군요. 당당이. 운이. 촉수귀까지... 요귀들의 죽음의 방식이 흥미로워요. 죽는 순간 선한 본성을 가지면 세상의 일부처럼 변해 세상 속으로 돌아간다니. 멋진 발상입니다! :) + 연말연시 잘 보내셨나요? 저는 내일까지 휴일이에요. 휴가 하루 남으면 마음이 심란해져요.ㅎㅎ 해품글님. 지금까지의 어느 해보다 멋진 2024년이 되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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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웃별님~~ 연휴가 참 길어요.. 부러워랑~^^ 새해 덕담, 정말 감사합니다! 이웃별님도 어느해 보다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드려요~ 항상 든든한 글벗으로 남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뿐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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