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계의 신들은 전신도 그렇고 천제도 그렇고
한 번 마음을 준 상대에 대해서는 포기를 모르는군요. 아마 태생이 그런가 봐요.
마존도 옥호도 연적의 마음을 은근히 헤아리는 것 같구요^^
일곱 번의 윤회까지 무사히 마쳤으니 이제 행복해질 일만 남은 거겠죠!
보연까지 챙겨주시는 작가님 마음 감동이네요.
언니의 덕이 보연을 살리는군요.
이웃별님~~
아.. 정말 한회만 남았어요..
어떤 마음이 남으실지.. 제가 막 두근두근요..
긴시간동안 이웃별님의 댓글과 함께한 시간이
꿈처럼~~~
흘러가 버린것 같아요.
시간이 정말 빨라요~~
오늘도 평안한밤 되시구요,
마지막 귀한댓글을..
기대..해 보아요~
감사합니다. 이웃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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