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대체역사
완결
지옥옥졸의 입냄새? ㅋ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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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백자락님.
아하! 이제야 소제목 ‘심판자 봉태우’의 뜻을 알았네요. 태우가 한발신을 심판하게 되는 거였군요. 규하는 금괴를 잔뜩 얻어서 이미 부자일텐데 슬롯머신에는 왜 가서 앉아있다가 봉변을 당한걸까요?ㅋㅋㅋ 하여간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나봅니다.ㅎ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
매번 잘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빨리 끝내고 좀 한가하게 지내고 싶군요. 마카포님은 건필하시고 장마철에 건강도 조심하시길!
전 비신귀왕이 제 맘에 드네요 ㅎㅎ; 규하는 거기서 마주치지 않았으면 홀라당 다 털렸을 듯 ㅋㅋㅋ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비신귀왕을 좋아하는데 어떻게 멋지게 끝낼까 고민중입니다. 저도 정선에 가서 좀 잃어본 적이 있어서 자세히 쓸까하다가 대충 썼어요.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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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추천 꾹^^ 도박장은 가 본 적은 없지만 갑자기 흥미가 생기네요.
고맙습니다. 강원래드 같은 도박장은 흥미롭고 말아야지, 자꾸 가면 결국 손해입니다. ㅎㅎㅎ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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