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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도 기피하면... 히어로가 마왕되는건 흔한 일이죠?
찬성: 0 | 반대: 0
ㅎㅎ..현대 마왕이라. 그것도 멋지군요
그냥 평범한 영웅물이면 받아드리고 새 인생 시작이겠고. 좀 다르게 하실려면 질질 끌면서 예전 부인과 딸을 찾을테죠. 어디로 가실까나요? ㅋ 제목에 부합되는건 첫번째라고 생각되는데. 아니면 깽판물로 가실꺼? ㅋㅋㅋ
찬성: 1 | 반대: 0
천천히 즐겨 주세요. 재미있게 그려보겠습니다.
엄마가 미소를 팔아넘긴 것 아닐까요!
설마...라고 말 하고 싶지만 요즘은 그런일도 심심치 않게 있죠. 무서운 세상 ㄷㄷ
있다 만나 -> 이따 만나 잘보고갑니다
수정했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받친->바친 신에게 바친 공물이 준경한테 간다니 쿤타이에게 서준경은 그야말로 신이군요. 그리고 준경은 엄청난 날로먹기를... 부들부들
수정했습니다. 준경의 날로먹기 ㅋㅋㅋ 하지만 끝까지 그렇지는 않습니다 ㅎㅎ
궁색 맞게 -> 궁색하게 -> 궁상 맞게 일것 같은데요 ㅎ
궁상맞게가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대로만 자라서 완결 나기를.. 딱 제스타일이네요
이런 아이디어라니... 발상의 전환에 놀라고 갑니다. ㅇㅅㅇ
즐감하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등장인물간의 심리묘사가 어색한 느낌이 조금 있네요
찬성: 0 | 반대: 1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감하고갑니다
준경일 때 선택 가능한 특성? 은 화술 법지식 등이 아니었나요? 은신은 쿤의 영역일텐데 준경이 선택하는 장면이 있네요
말이야 방구야에서 움찔. . , 분위기를 좀 해치는 느낌이. . ㅎㅎ 제 느낌이요
받쳤던->바쳤던
잘 보고 갑니다.
아이디어 좋네요. 설정 굿. 기발해.
언제부터 교통사고 피해자가 치료비을 부담했는데 궁금하네요....뺑소니쳐서 가해자을 못 잡았으면 모르겠지만..
아 이래서 히어로메이커군요. 음 좋네요. 그런데 미역인형님 말대로 이건 설명이 필요해요;
저쪽에서 이쪽으로 물건을 보냈다면 이쪽에서도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식량이나 무기를 보내주면 편할거 같은데...
20년 넘는 결혼 생활 게임내용 보니 70년생 그런남자가 전형적인 한국의 아버지인데 쉽지 않겠네여 아무리 성격이 믹스 되었다지만
이래서 히어로 메이커군요 재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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