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글을 읽다가 맘에 드는 문구가 있어 따 왔다.
실은 예전부터 사용되던 말이지만.
방귀 뀐 놈이 성 낸다.
어떤 속셈으로 이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사회적 이슈인
‘중동난민 받아들일 것인가’
문피아 이슈인
‘직원의 개인계정을 사용한 작가 비아냥’에 대하여
한국민이면 또는 문피아의 유저면 당연히 관심을 가질 글에 대하여
물타기씩이나 왜곡하는 댓글을 달고
심지어는 그에 대한 글을 그만 올리라는 글을 올리고.
내(또는 주위 사람이)가 이행하여야 할 문제에 자꾸 흠집을 낸다고 생각하기에 그런 것이 아닐까?
그렇지 않다면 왜 자꾸 은폐하려고 하는지. 거론조차 못하게 하는지.
쌍지팡이를 들고 성내는 것을 보니 당사자나 그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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