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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peDiem 님의 서재입니다.

인생 2회차 재벌 3세는 모든 게 잘 풀린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KarpeDiem
작품등록일 :
2022.09.22 00:00
최근연재일 :
2023.05.09 17:00
연재수 :
200 회
조회수 :
1,077,445
추천수 :
20,447
글자수 :
1,07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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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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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회차 재벌 3세는 모든 게 잘 풀린다

잔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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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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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7

  • 작성자
    Lv.84 장다리1
    작성일
    22.10.03 00:13
    No. 1

    회귀물은 아니길 바랬더만. 또 싸구려 회귀구먼

    찬성: 6 | 반대: 13

  • 답글
    작성자
    Lv.68 KarpeDie..
    작성일
    22.10.03 00:56
    No. 2

    제목에도 회귀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그래도 뻔한 스토리 되지않도록 신경써서 스토리 진행하고 있으니 조금만 지켜봐주세요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3 yp***
    작성일
    22.10.03 10:32
    No. 3

    내용이 흥미진진하네요!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54 볼게없어후
    작성일
    22.10.08 05:35
    No. 4

    근데, 주인공이 병1신맞는거같아요... 너무 저능아라서 이건 진짜 예수나 부처님이 부회장으로 와도 주인공 목을 뽑아버리고 싹다 회사 잡아먹었을정도...

    찬성: 26 | 반대: 3

  • 작성자
    Lv.97 뿌아아왕
    작성일
    22.10.08 17:37
    No. 5

    너무 꽃밭에서만 살았나보죠 사회를 알려줄 아버지가 일찍죽고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고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2.10.08 22:05
    No. 6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2 레몬꼬까
    작성일
    22.10.13 16:14
    No. 7

    흠 이성호가 잘못한건 맞지만 이성호 탓할게 아니네요.
    수양은 최소한 패밀리였지만 이성호는 남이잔아요
    나혼자 일하고 먹고사는 그런 작은 카페 라면 모를까 나말고도 누군가의 생계의 무게를 짊어진 사람이 마냥 착하기만 하면 되나요.
    하물며 작은 가게도 그럴진데 몇천 몇만명의 생계를 책임진이가 남을 믿고 다 맞긴다뇨.
    주인공은 왜 배신햇냐 화내지만 과연 그럴 자격이 있을까 싶네요.

    찬성: 15 | 반대: 1

  • 작성자
    Lv.96 유세이
    작성일
    22.10.13 20:04
    No. 8

    일반인 면회의 경우 구치소나 교도소는 모두 녹음합니다.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81 나이런일이
    작성일
    22.10.15 07:56
    No. 9

    ㅂㅅ이네 감옥애 있을때 청부살인이라도 해야지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46 cooooool
    작성일
    22.10.15 21:53
    No. 10

    트럭아재가 '다행이다' 외치겠네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KarpeDie..
    작성일
    22.10.16 11:29
    No. 11

    환생트럭 고민했었습니다만 트럭아저씨 생계도 감안해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3 wk******
    작성일
    22.10.17 23:53
    No. 12

    대한전선 생각나네요. 대한전선도 훅 가벼렸죠. 남대문에 인송빌딩 지금은 호탤로 바뀐 곳이 대한전선 사옥 자리죠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KarpeDie..
    작성일
    22.10.18 00:02
    No. 13

    대한전선 모티브로 각색을 많이 섞어서 쓰고있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1 글에진심인
    작성일
    22.10.18 11:20
    No. 14

    저도 저희 아버지 사업 횡령때문에 망했는데,
    많이 이입되네요.
    지금은 그래도 기술로 벌어서 하나둘 갚고있지만..
    진짜 윤리라고는 없는게 사기꾼임.
    돈 맛을 보면 사람이 바뀌는건지..

    돈에 마력이 있어서 범죄자가 되는건지
    범죄자가 사기를 치는건지.
    진짜 믿음에 배신하는 새끼들은 변명할 자격조차 없음.
    현실에서 이성혼가 저새끼처럼 사는 새끼들 분명히 존재합니다.
    다만 저렇게 사람이 악질적으로 살아선 안됩니다.
    나중에 저 업보를 어떻게 갚으려고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KarpeDie..
    작성일
    22.10.18 11:24
    No. 15

    선의로 사람을 대해도 선의로 돌아오지 않는게 인생이지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멍피아
    작성일
    22.10.19 22:51
    No. 16

    어음... 뭔가 느낌이 착한 주인공이 아니라. 멍청이 호구 헿헿

    찬성: 6 | 반대: 2

  • 작성자
    Lv.76 귀욤둥이
    작성일
    22.10.20 00:32
    No. 17

    주인공 개 호구새끼 안변하면 참.. 변할까 과연

    찬성: 6 | 반대: 3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2.10.23 22:56
    No. 18
  • 작성자
    Lv.99 보람이맘
    작성일
    22.10.25 03:00
    No. 19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1 그냥냅둼마
    작성일
    22.10.25 14:25
    No. 20

    왜 하나도 안불쌍하고 진부하지 좀 뒤통수좀 안맞고 회귀하면 안되나 뭔 맨날 호구들만 회귀하고있네

    찬성: 11 | 반대: 1

  • 작성자
    Lv.88 bpolt
    작성일
    22.10.27 23:04
    No. 21

    억울한 일이 없으면 재미없죠 회귀할 명분이 없잖아요. 안 불쌍한 놈이 회귀하면 진부 이전에 감정이입이 안되는데 그게 더 이상한 글이죠.
    집에서 하루종일 뒹굴거리다 끓여먹는 라면과 몇시간 등산하고 찬바람 맞으며 먹는 라면이 서로 맛이 다른 이유가 설명이 필요한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2 모기피피
    작성일
    22.10.28 15:52
    No. 22

    ㅈ병신새끼잘죽었네

    찬성: 8 | 반대: 2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2.10.28 23:55
    No. 23

    의외로 저런 일이 가끔 일어나죠. 아버지들의 경쟁자는 아들이라 회장들이 죽기 직전에야 넘기는 경우가 많아요. 현대도 확실한 후계자를 키우지 않아서 결국 갈갈이 찢겼죠. 주인공과 같은 경우는 중소기업 중에선 가끔 나옵니다. 잘 봤어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2.10.31 21:30
    No. 24
  • 작성자
    Lv.76 Mtime
    작성일
    22.11.02 10:58
    No. 25

    제가 어지간하면 작품에 부정적인 댓글 안다는데.....
    비자금자체가 불법이고 윤리에 어긋난 겁니다.
    이미 비자금 따로 돌린 상황에서 불의를 저지른 행동을 한 기업인 인거에요.
    이성호가 회사를 배신한거면 주인공의 가문은 애초에 국가와 전직원과 주주들을 배신한것.
    원래 우리나라 기업문화자체가 비자금이란걸 기업운영을 위해선 어쩔 수 없는거라고 쉴드쳐서 그런지 기업소설보면 비자금에 대해서 너무 관대하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작가님도 이부분을 한번 쯤은 고심해보실것을 권해드립니다.
    독자분들 중 직장인들 대다수는 이성호와 주인공과 별차이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작품의 몰입이 힘든분들 많을겁니다.

    찬성: 15 | 반대: 2

  • 작성자
    Lv.68 오기묘
    작성일
    22.11.06 14:42
    No. 26

    진실은 이런 재벌 2, 3세는 없다는 것. 재밌자고 재벌2,3세를 호구로 만든것이고 우리는 이걸 재밌다고 보는 ㅂㅅ들인 것. 누굴 ㅂㅅ이래? 우스운 놈들이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7 g2******..
    작성일
    22.11.21 19:55
    No. 27

    병신 잘죽었어!

    찬성: 2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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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100 G 에필로그 +24 23.05.09 529 14 12쪽
199 100 G 결혼 23.05.08 558 12 12쪽
198 100 G 복수의 완성 +1 23.05.05 530 13 12쪽
197 100 G 2011년 3월 11일 23.05.04 494 10 12쪽
196 100 G 모더나 그리고 SNS 열풍 23.05.03 489 12 12쪽
195 100 G 만사형통 23.05.02 501 11 12쪽
194 100 G 하리야마의 몰락 +1 23.05.01 509 13 12쪽
193 100 G 일본의 격변기 +3 23.04.28 489 12 12쪽
192 100 G 비트코인의 태동 23.04.27 491 12 12쪽
191 100 G 세계 최고가 될 준비 +2 23.04.26 500 12 12쪽
190 100 G 낚아채라! 진짜 가치를 꽃피우기 전에 23.04.25 504 14 12쪽
189 100 G 반도체 쇼핑 +2 23.04.24 510 13 12쪽
188 100 G 반도체 굴기 23.04.21 532 14 12쪽
187 100 G 부활을 위한 준비 23.04.20 534 13 12쪽
186 100 G 반응 23.04.19 536 16 12쪽
185 100 G 마이닉스 인수 +4 23.04.18 533 16 12쪽
184 100 G 마이닉스 인수전의 마지막 경쟁자 +2 23.04.17 517 14 12쪽
183 100 G 마이닉스와 구재규 +2 23.04.14 528 15 12쪽
182 100 G 미래자동차의 고민 23.04.13 529 13 12쪽
181 100 G 마이닉스를 차지하라! +2 23.04.12 527 14 12쪽
180 100 G 김민재의 구상 +4 23.04.11 532 17 12쪽
179 100 G 천군만마를 얻다 +2 23.04.10 562 18 12쪽
178 100 G 김민재 교수 +2 23.04.07 579 13 12쪽
177 100 G 구재규 회장의 고민 +2 23.04.06 594 17 12쪽
176 100 G 전기차 시장 장악을 위한 준비 +4 23.04.05 580 16 12쪽
175 100 G 미국의 새로운 대통령 +2 23.04.04 601 15 12쪽
174 100 G 스페이스X의 비상 23.04.03 587 19 12쪽
173 100 G 스페이스X 23.03.31 603 22 12쪽
172 100 G 테슬라의 최대 주주 +2 23.03.30 634 20 12쪽
171 100 G 금융제국을 위한 마지막 퍼즐 +2 23.03.29 637 20 12쪽
170 100 G 2% 아쉬운 마무리 +1 23.03.28 647 18 12쪽
169 100 G 그가 위기를 벗어나는 방법 +2 23.03.27 636 17 12쪽
168 100 G 하리야마의 노림수 23.03.24 646 18 12쪽
167 100 G 하리야마의 발악 +2 23.03.23 664 16 12쪽
166 100 G 강 건너 불구경 +2 23.03.22 680 21 12쪽
165 100 G 미국 대선 D-47 23.03.21 678 19 12쪽
164 100 G 번지는 불길 23.03.20 700 19 12쪽
163 100 G 리먼 브러더스의 몰락 +2 23.03.17 710 18 12쪽
162 100 G 협상 결렬 +2 23.03.16 695 23 12쪽
161 100 G 폭탄 돌리기 +2 23.03.15 687 22 12쪽
160 100 G 리먼 사태의 시작 +7 23.03.14 717 24 12쪽
159 100 G 계륵 +2 23.03.13 713 22 12쪽
158 100 G 불가근불가원 +6 23.03.10 735 21 12쪽
157 100 G 2008년, 승부의 해! +2 23.03.09 750 24 12쪽
156 100 G 뒷정리 +2 23.03.08 771 22 12쪽
155 100 G 대화그룹을 품에 안다 +2 23.03.07 788 23 12쪽
154 100 G 업보 23.03.06 785 24 12쪽
153 100 G 김광수의 몰락 +2 23.03.03 800 23 12쪽
152 100 G 등을 돌리는 사람들 23.03.02 793 22 12쪽
151 100 G 밝혀진 진실 23.03.01 801 23 12쪽
150 100 G 발버둥 +1 23.02.28 766 25 12쪽
149 100 G 뱅크런 23.02.27 795 21 12쪽
148 100 G 몰락의 시작 23.02.24 795 22 12쪽
147 100 G 파멸의 징후 23.02.23 784 24 12쪽
146 100 G 이성을 잃은 김광수 23.02.22 790 21 12쪽
145 100 G 낙관과 비관 +4 23.02.21 758 21 12쪽
144 100 G 금리 인하 23.02.20 783 20 12쪽
143 100 G 공짜 점심은 없다 +2 23.02.17 800 25 12쪽
142 100 G 내부 정리 +4 23.02.16 809 27 12쪽
141 100 G 무지(無知)는 죄다 23.02.15 801 2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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