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고마운 바텐더 아저씨 가게 간판은 언제 그려주나요? 아예 내외벽 색상까지 확 바꿔주면 완전 대박일 텐데. 맥스 앨범으로 입소문 나고, 또 가게 때문에 아티스트들과 팬들이 몰려들고, 아주 행복한 바가 될 것 같은데요? 예전에 그 가게 지하실에서 화가들이 작업했다니 고마워서 주인공에게 다시 작업실 쓰게 해 줄 수도 있고. 윈윈~ ^^
쥴리오가 과거에 그렇게 마음에 들었다면 주인공에게 추천인에 등록하라고 했을텐데요. 그리고 탈락하더라도 실제 커미티에 재고해 줄 수 있는지 물을 수도 있구요. 이런일이 일어납니다. 그런다고 붙지는 않지만. 미국에서 좋은 추천서 많큼 강력한게 없죠? 글에서 서술한 특혜를 줄 수 없다는건 너무 나간얘기죠. power있는 교수만 하더라도 본인 제자로 받겠다고 주장하면 통과하는경우 가 많습니다. 그렇게하지않는건 결과가 좋지않을때 본인평판에 영향을 미치기때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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