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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하는 천마도 있고 십선비 천마도 있는 와중에 한의사 겸 마피아 천마도 있을법하지
근데 그러한 선택을 한 이유가 ㅈ같음
일단 주인공은 노력에 대한 신념같은 집착이 있고 당장 많은 돈이 필요함
하지만 무공으로 초인이 된 자신이 운동선수로써 돈을 버는건 선수들의 노력을 무시 하는것 정도로 생각하는 주인공인데 무림에서 신의에게 배워온 천외천의 의술은 한의사들이 현대한의학을 노.력.하여 공부한 것에 대한 무시라고는 생각안하고 똑같이 무림에서 배워온 단약만드는 기술로 돈을 버는게 약사들의 노력에 대한 무시라고는 생각안하며 한 지역을 재패한 갱들이 하하호호 웃으면서 지역을 재패했을까? 악인들의 노력은 노력도 아닌가?
사실상 무림판 마피아 대부가 천마 아닌가?
거기다 한다는짓이 마약거리를 평정하고 약을 팜ㅋ 신의의 제자라면서?
중독성이 없으면 상관없다는 건가? 예시로 작중 등장한 작곡가??는 마약없이는 작곡을 못하는 지경이지만 주인공의 약으로 더좋은 효과를 얻음.
그래서 그 약쟁이작곡가는 약을 끊었나? 아니 주인공이 파는 더효과적인 약으로 갈아탔을뿐 약쟁이일뿐임. 의존성은 그대로인데 중독성만 없다고 문제가 해결되냐고
주인공은 신의의 제자였다가 천마가 된 인물임
천마는 아무나되나? 신의의 제자로써 얼마나 많은 생명을 살렸는지 몰라도 그보다 더한 생명을 죽여왔을것임
수백수천은 죽였을 살인마가 신의 들먹이며 선비질 하는것도 웃김ㅋ 노력의 신념하니까 생각나는데 주인공이 무림에서 수없이 많이 죽였을 무림인들은 노력을 안해서 죽였나?
30화까지 보고왔는데 작가 본인이 정한 스토리를 진행시키기 위한 모순투성이의 글임
세줄요약
주인공은 살인마,의사,약사,마피아를 겸하며 본인 꼴리는대로 하기위해 ㅈ같은 이유를 가져다 붙이는 내로남불 십선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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