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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병

만능 음악천재가 되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탈주병
작품등록일 :
2022.03.27 12:30
최근연재일 :
2023.02.22 17:00
연재수 :
137 회
조회수 :
1,320,928
추천수 :
34,359
글자수 :
80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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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음악천재가 되었다

1. 미국에서 온 우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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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2.03.27 12:30
조회
56,069
추천
559
글자
13쪽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8

  • 작성자
    Lv.99 장금
    작성일
    22.03.31 14:54
    No. 1

    친부모 찾지 마라. 또 너를 이용해 사기칠꺼다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2.04.06 17:54
    No. 2

    모가수처럼 지부모의 잘못을 피해자들의 잘못으로 돌린 쓰레기도 지금 현재 잘쳐먹고 잘사는데 부모의 잘못을 몰랐던 주인공을 욕한다는게 ....ㅉㅉ

    찬성: 42 | 반대: 1

  • 작성자
    Lv.73 엘로힘
    작성일
    22.04.08 09:26
    No. 3

    흠...작가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돼요
    만능유학생은.....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RSR]
    작성일
    22.04.08 14:10
    No. 4

    전개가 왜이리 ㅂㅅ같아 내다 버린 자식한테 책임을 물어?

    찬성: 42 | 반대: 0

  • 작성자
    Lv.84 책괴
    작성일
    22.04.09 00:49
    No. 5

    만능 유학생은 어쩌시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0 경주김씨
    작성일
    22.04.09 13:08
    No. 6

    한국어가 어눌한데 한국챠트에서 먹힌다는건 좀

    찬성: 17 | 반대: 0

  • 작성자
    Lv.38 기리기리기
    작성일
    22.04.10 12:20
    No. 7

    원래 불쌍한 주인공이 뭔가 기회를 얻어 잘되는 이야기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공감(몰입감)인데 시작부터 공감이 안되면 어쩝니까?보통은 버렸던 친부모가 빚있다고 나락가지 않아요.불쌍하다 하지

    찬성: 56 | 반대: 0

  • 작성자
    Lv.99 DCDDCD
    작성일
    22.04.15 12:30
    No. 8

    시작 부터 이러면 짜증나서 포기하게 됩니다.

    찬성: 20 | 반대: 0

  • 작성자
    Lv.63 k4******..
    작성일
    22.04.15 22:18
    No. 9

    첫화에 지적할게 몇개야?

    찬성: 29 | 반대: 0

  • 작성자
    Lv.83 세기말법사
    작성일
    22.04.16 13:24
    No. 10

    이미 지적이 많지만 주인공은 평생을 친부모가 누군지도 모르고 살다가 겨우 찾았는데 그 부모 빚투 터졌다고 주인공이 욕먹을거 같지는 않네요

    찬성: 46 | 반대: 0

  • 작성자
    Lv.78 귀욤둥이
    작성일
    22.04.17 00:08
    No. 11

    ㅋㅋㅋㅋ
    뉴스는 안보나
    배우중에 할머니 손에서 자란 여배우 있는데
    엄마가 지 이름으로 돈빌리고 하던거 처음엔 사과하고 다음엔 선 긋는 상황에서 다들 배우 불쌍하다는 말 말곤 없어보이는데
    ㅋㅋㅋㅋㅋ 입양되었다 올아온 애한테 누가욕하냐 ㅉ

    찬성: 61 | 반대: 0

  • 작성자
    Lv.46 g548
    작성일
    22.04.19 12:53
    No. 12

    우리나라나 입양아란 편견을 가득안고있지 외국 특히 유럽과 미주쪽은 입양아에대해 편견따위없어 이상한건 유색인종을 차별하지만 입양아를 차별하진않는다는거지 더 웃긴건 입양아들이 대부분 유색인종이란것도 특이하지

    찬성: 8 | 반대: 4

  • 작성자
    Lv.99 란마아부지
    작성일
    22.04.19 14:32
    No. 13

    초반 설정 이상하네요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69 노잼이면움
    작성일
    22.04.19 16:16
    No. 14

    방금 1화부터 5화까지 찬찬히 읽어보았는데...음 설정문제 이런걸 다 떠나서 소설을 읽은게 아니라 간략한 리뷰 하이라이트를 본느낌입니다. 스코리 중간중간 무언가 있어야할 것같은데 쏙 빠지고 다음내용으로 이어지는 느낌이강해서 글을 읽으면서도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 너무 많은 설명을 적어서 욕먹는작가는 봤는데 그반대인경우는 오랜만이네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피문
    작성일
    22.04.19 20:06
    No. 15

    주인공 망해도 싸네 양부모 버린 쓰레기?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99 2살꼬마
    작성일
    22.04.20 16:51
    No. 16

    마을 자금을 모두 끌어모아서 도주이민간 부모 밑에서 잘먹고 살다가 한국와서 인기얻고
    알게된 고향사람들이 원금이라도 돌려달라는거 다쌩깐 빚끌어닷이랑 결이 많이 달라보이는데

    그보다 전작 버려두고 여기서 뭐하는거임

    찬성: 20 | 반대: 0

  • 작성자
    Lv.61
    작성일
    22.04.20 17:27
    No. 17

    설정똥망이네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2.04.21 10:43
    No. 18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63 독고무적
    작성일
    22.04.21 17:59
    No. 19

    설정이 전혀 공감이 안가네..댓글보니 첫작도 아닌듯한데 ㄷㄷ

    찬성: 28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라미스랩
    작성일
    22.04.22 03:29
    No. 20

    악플 다는 사람들 정말 싫어 하는데요 제가 악플 달게 되었네요. 이번에도 이름값 하셔야죠?

    찬성: 16 | 반대: 0

  • 작성자
    Lv.59 냥냥펀치
    작성일
    22.04.22 21:17
    No. 21

    내 댓글 삭제됐네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68 van1298
    작성일
    22.04.23 04:20
    No. 22

    배우나 아이돌 친부모 사기쳐도 본인이 손절선언하면 별말 안해요 장윤정이 대표적이고 그런케이스가 하나만 있는게 아니라 엄청 많죠 근데 더구나 버린자식인데? 절대 아무말 안나오고 동정여론 힘하죠

    찬성: 55 | 반대: 0

  • 작성자
    Lv.87 루루랄라라
    작성일
    22.05.01 07:50
    No. 23

    너무 시작이 납득이 안가는데요. 보통 부모 잘못으로 연예인이 공격받는 건 부모가 범죄 저질러서 얻은 수익을 함께 누리면서 자랐는데 자기는 책임없다하는 외면하는 경우거든요. 부모 범죄 때문에 어린 시절 혜택 받은 게 없고 커서도 부모랑 손절하면 연예인 활동에 문제 생간 적 없는데요? 하물며 본문 케이스는 해외 입양간 사람이잖아요. 자식 버린 부모 인성이 그럴 줄 알았다 하는 게 일반적인 의견일 걸요

    찬성: 50 | 반대: 1

  • 작성자
    Lv.56 WhaToT
    작성일
    22.05.01 08:59
    No. 24

    기적을 그려라 연중 이후 안 보긴하는데 작가명 세탁 안 하고 꾸준히 완결내는게 어디냐는 생각들기도하고 ㅋㅋ 요즘 옆동네 이전작은 없는데 어디서 본 문체인 작가들 너무 많음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3 멍청했구나
    작성일
    22.05.01 10:01
    No. 25

    이미 한번 버렸는데 인성은 검증된거지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이그니시아
    작성일
    22.05.01 16:07
    No. 26

    현실적 반영이 제대로 안되어있는 작품이네요. 같은 동종업계 종사자로써 한숨 나올 전개고.. 아니 것보다, 우리나라 국민들 의식 수준이 부모가 잘못했다고 싸잡아서 피해자를 모함하고 끌어내리고 할정도로 구시대 마녀사냥 벌일 수준의 덜떨어진 의식 수준을 가지고 있겠습니까? 아니 차라리 말이되게끔 꾸미려면 자신들의 친 부모들이 재벌가급이고 언론 플레이 선동질 해서 주인공 피해자에게 부정적인 여론을 조성하고 주인공의 흠을 기사화해서등으로 국민들 선동하려 하는쪽이 개연성이 있겠네요 ㅋㅋ

    찬성: 25 | 반대: 2

  • 작성자
    Lv.99 나노[nano]
    작성일
    22.05.04 04:23
    No. 27

    부모가 사기쳤다고 자녀까지 마녀사냥 당하다니...
    어느 시대죠? 80년대까지는 인정.

    찬성: 16 | 반대: 3

  • 작성자
    Lv.99 yeom
    작성일
    22.05.04 14:56
    No. 28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별그리고나
    작성일
    22.05.04 19:13
    No. 29

    마을돈끌어닷형제와는 완전 다른 경우인데..
    견ㅁㄹ 딸들을 보면 문제 없단것 알 수 있을텐데..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86 한평청음
    작성일
    22.05.04 23:12
    No. 30

    그런데 빚투 친부모라는 증거는 있을까?
    조작된 증거면 흠.

    찬성: 9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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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100 G 40. 다시 한번 +21 22.05.07 878 512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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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100 G 38. 이별, 시작, 경계 +20 22.05.05 895 556 16쪽
37 100 G 37. 꽃 피는 계절 +18 22.05.04 896 572 14쪽
36 100 G 36. 3월, 봄 +14 22.05.03 899 538 14쪽
35 100 G 35. 마에스트로의 미소 +18 22.05.01 897 550 13쪽
34 100 G 34. 두 번째 걸음 +17 22.04.30 903 530 13쪽
33 100 G 33. 3개월 +13 22.04.29 903 523 13쪽
32 100 G 32. 선 안의 사람들 +15 22.04.28 887 539 14쪽
31 100 G 31. 무명가 +18 22.04.27 898 493 16쪽
30 100 G 30. 루머 +15 22.04.26 898 517 13쪽
29 100 G 29. 피처링 +11 22.04.24 928 537 12쪽
28 100 G 28. 추수감사절 +14 22.04.23 944 517 15쪽
27 100 G 27. 빌리겠습니다 +14 22.04.22 978 531 13쪽
26 100 G 26. 뉴욕으로 +28 22.04.21 1,039 536 12쪽
25 FREE 25. This is my home +12 22.04.20 22,534 559 15쪽
24 FREE 24. 아티스트의 한 소절 +18 22.04.19 22,429 536 14쪽
23 FREE 23. 네 마디 +12 22.04.17 22,186 553 11쪽
22 FREE 22. 소문을 쫓아서 +10 22.04.16 22,626 497 12쪽
21 FREE 21. Intersection—교차로 +13 22.04.15 23,163 513 10쪽
20 FREE 20. 계이름 +13 22.04.14 23,165 475 14쪽
19 FREE 19. 첫 연습 +16 22.04.13 24,152 520 12쪽
18 FREE 18. C +11 22.04.12 24,043 535 11쪽
17 FREE 17. 빌리 스미스 +12 22.04.10 24,584 528 14쪽
16 FREE 16. Idol +13 22.04.09 25,152 534 12쪽
15 FREE 15. 3분 25초 +14 22.04.08 25,025 536 12쪽
14 FREE 14. 토탈 패키지 +17 22.04.07 25,146 567 11쪽
13 FREE 13. 그 마술사 +12 22.04.06 25,180 528 11쪽
12 FREE 12. 사중주의 마술 +10 22.04.05 25,255 502 14쪽
11 FREE 11. 금요일 밤 +13 22.04.04 25,724 503 14쪽
10 FREE 10. 성장기라 그래? +11 22.04.03 26,527 521 14쪽
9 FREE 9. 필요한 것 +11 22.04.02 27,028 554 12쪽
8 FREE 8. 틀림없이 대박이야 +13 22.04.01 27,858 539 10쪽
7 FREE 7. 배운 적이 없다고? +13 22.03.31 28,144 540 10쪽
6 FREE 6. 세컨 멜로디 +10 22.03.30 28,477 499 9쪽
5 FREE 5. 음악의 거리 +12 22.03.29 29,916 515 10쪽
4 FREE 4. 반짝반짝 작은 별 +8 22.03.28 31,698 55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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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REE 2. 신의 선물 +16 22.03.27 36,545 549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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