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어느순간 전쟁터시점이 그냥 사나운기질의 설명재료로만 쓰이고있음

찬성: 6 | 반대: 2

사실 살기를 접해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냥 매체를 통해서 간접경험 해보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거죠. 글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누나 걍 걱정해주는 걸로만 보이는데...
1화 보면 그렇게 나쁜 사이로 보이지도 않고.
주변에 저런 사람 없어요??

찬성: 24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창 보면 독자라기보다 작가가 훈수 두는 것 같은 댓글이 많죠? 그거 싹 다 지망생들 우르르 몰려와서 슬슬 긁는 거임 ㅋㅋㅋㅋㅋ

찬성: 27 | 반대: 4

재밌다.

찬성: 0 | 반대: 0

잼다

찬성: 0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걱정해주는척 더나은작품을위한건전한비판인척 살살 긁는것들 신경쓸필요없는이유가 걔네들자체가 천성이 고아로 태어나 부모의사랑도 받아보지못해 그저 낙이라곤 무료연재일때 순위권작품마다 들락거리며 멘탈 꾸준히 긁어서 하나라도 연중됐다하면 세상에 다시없을 업적으로 삼기때문에 그냥 우리나라에 고아들이 참 많구나 하고넘기시면 됩니다 작가님

찬성: 10 | 반대: 12

작가님 필력이 장난 아니시네요. 정주행 했습니다. 꼭 유료에 완결까지 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보구 있습니다 강남 서초 중앙지검 송파경찰서는 동부지검 관할입니다요

찬성: 0 | 반대: 0

역시 믿고보는 작품~^^ 감사히 잘봤어요, 그런데 쥔공과 관련해서는 과거에 매달리고있는? 그런 반복되는 표현들이 너무 좋긴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약간은 식상해지는 느낌이 조금 있습니다 쥔공의 내면의 변화나 성장이나 분위기만 동일반복적으로 사용하기보다는 뭔가 신비로운 체험이 현재진행형으로 이어지고 있고 쥔공이 사용할수있는 특별함이 하나씩 늘어나고 있다 등등의 변화적용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사랑받을수록 안티와 팬이 늘어나는거쥬 뚝심있게 밀고 가십쇼

찬성: 0 | 반대: 0

다 따라왔네요. 재밌게읽었습니다. 다음화부터 계속 잘부탁드려요.

찬성: 0 | 반대: 0

ㅋㅋㅋ ㅋㅋㅋ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한편더…줘요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숙자 틀딱년 패드립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그래서 다음화는?

찬성: 0 | 반대: 0

주인공이 군인이여서 군인연기를 잘한다라는게 핵심인데, 그렇다면 엄마 데려다 놓으면 엄마 연기 잘하고, 여동생 데려다 놓으면 여동생 연기 잘하는 건가요. 회사직원 데려다 놓고 드라마 미생 주연 시켜놓으면 매화수마다 메소드 미생 연기를 할 수 있다는건가요.

찬성: 1 | 반대: 0

와...몇화전에 다음화있다하고 편안~이러고있었는데...다음화가없네?....

찬성: 0 | 반대: 0

풀썩 웃는다는 문장 보니까 갓오브블랙필드 생각나네

찬성: 1 | 반대: 0

오늘도 꿀잼

찬성: 0 | 반대: 0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넘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작가님 전작은 뭐가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예전에 연중되었던 소설이 생각나네요.
주인공이 살인마로 변해가는 모습을 작가가 어떻게 컨트롤할지 궁금하던 시점에서 연중되어 버렸는데 이 글은 완결까지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찬성: 2 | 반대: 0

고지라가 / 이 소설 핵심이 그거였어요? 진짜루?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