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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연기하는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오 재밌네요
찬성: 0 | 반대: 2
시작부터 너무 용병 따라하기 아닌다 하는 삐딱한 생각이 있었은데 이쪽은 ptsd 쪽이네요.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1
잘 봤습니다.
진짜 재밌습니다
호접지몽
찬성: 1 | 반대: 0
누나가 자능에 문제 있음? 직장에 동생 까지 데려다 일 시켜야 할 정도로 자기 일을 스스로 못 함?
찬성: 39 | 반대: 4
같은 장면 같은 내용을 왜 반복해서 쓰는거야 ㅡㅡ 이 사람 시점 저 사람 시점
찬성: 2 | 반대: 4
방송 스태프나 엑스트라 일하다 봉변당하는 일도 있으니 어머니께서 남동생 붙여놓는 건 있을 법합니다. 글이 뭔가 드라마나 영화 장면같은 느낌이 나네요. 그런데 화면으로 봐도 약간 어지러울 듯... 글 간격도 좀 띄우고 시점 전환도 조금 여유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찬성: 8 | 반대: 1
엄마한테 돈받아 동생 시켜먹는 누나 인생이‥치열하게 살아온 제눈엔 참‥부럽기도하고 ‥동생 막대하는 꼴이 욕나오기도 하네요
찬성: 15 | 반대: 0
지가 돈 벌어서 일당 주는 것도 아니고 엄마한테 받은 걸로 저런다니 진짜 철없게도 컷네요.
찬성: 16 | 반대: 1
지 엄마한테 여사라고 하고 자기가 내뱉은 말이 얼마나 정털리는 말인지 알기나 알까
찬성: 6 | 반대: 5
괜찮다. 100퍼 뜬다. 글 분위기가 있음.
찬성: 12 | 반대: 3
그러니까 단순히 전쟁3년만겪은게아니고 장자지몽처럼 라시드 일생의 기억을 자각한채로 전쟁3년을겪고 정서훈으로 돌아왓단거잖아요? 근데 아무리 3년이래도 사전설명이 너무부족하네요.
찬성: 18 | 반대: 2
도당체 같은 내용을 몇번을 쳐 보여주는거야
찬성: 9 | 반대: 4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쓸데도 없는 과거 이야기가 여기도 나오네
찬성: 1 | 반대: 5
누나 혼자서 일 못할 정도로 무능력한가? 운전해줘 짐챙겨줘 일도와줘 이정도면 본인 월급 동생 줘야겠는데
찬성: 22 | 반대: 1
예전 용병이라는 소설하고 많이 비슷한듯
잘보고 갑니다~^^
1화에 이부분을 넣었어야지;;;
찬성: 7 | 반대: 1
정시훈인가 ㅂㅅ인가
글 몰입력 있네요
배는 어뢰 맞으면 그냥 꼬르륵 하는데
수련이는 아직도 철 덜들었는데ㅋㅋㅋㅋ스탭도 아닌 동생한테 일 시키면서 입이나 털고
용.병.
군인 돌려까기인가?
이정도면 재밌는것 같은데 댓에 왤캐 악플이 많지..양판소 소재 갖다쓰는거보다 훨씬 참신한 소재인데
찬성: 1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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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