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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차 톱매니저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한지훈
작품등록일 :
2019.07.19 23:37
최근연재일 :
2022.02.28 10:23
연재수 :
900 회
조회수 :
5,403,891
추천수 :
149,658
글자수 :
4,719,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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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차 톱매니저

00. Pr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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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19 23:37
조회
78,74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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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1

  • 작성자
    Lv.65 북두천군
    작성일
    19.09.26 04:02
    No. 31

    그래서 영혼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k2******..
    작성일
    19.09.26 23:32
    No. 32

    난 이런류 작품볼때마다 의문인게 미래 다 아는놈들이 악마한테 영혼 팔아가며 기껏 한다는게 남의회사 본부장, 연예인 따까리임?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99 Sevensta..
    작성일
    19.09.27 01:13
    No. 33

    악마랑 계약해서 3회차인 메니저가 주인공인 소설이 있었는데.. 뭐.. 그거야.. 일단 다음화 보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김인범
    작성일
    19.09.29 03:37
    No. 34

    나만 시발롬 생각한게 아니었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狂天流花
    작성일
    19.10.01 16:57
    No. 35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라라.
    작성일
    19.10.02 15:02
    No. 36

    볼만한 소설이긴 한데 유료화
    따라가시는 분들 참고 하세요.

    여태 나온 분량의 2/5이상이
    주인공이 악마 발롬이랑
    시덥지 않은 농담 따먹기 같은
    대화를 하는걸로 채워져 있어요.

    그리고 그 대화는 재미도 없고
    할때마다 늘 똑같은 내용이에요.
    했던 이야기 또 하고 했던 이야기
    또하고. 둘이 무슨 발전적인
    대화를 하는건 하나도 없어요.
    1.술을 마신다
    2.발롬이나 주인공 둘중 하나가
    서로 시비를 건다.
    3.발롬이 지가 미는 여배우
    이야기를 한다.
    4.발롬이 소유한 회사가
    드라마에 스폰을 하는 미끼를 던진다.
    5. 스폰이 필요한 주인공이
    발롬을 살살 꼬득인다.

    이 패턴을 대사만 조금 바꾸고
    저 패턴을 무한 반복 합니다.
    변화가 없어요.
    저게 이소설의 2/5를 차지 합니다.

    그리고 1/5도 그냥 나머지
    인물들이 나와서
    발롬처럼 비슷한 말을 무한 반복
    하는거예요.

    김PD는 나올때마다
    주인공을 부를때
    "이... 아니 매니저(실장님)님"
    이라고 대사 치고

    나머지 등장인물들도 전부
    늘 같은 내용의 이야기를
    대사만 조금 바꾸고 무한루프

    주인공이 조소희한테 미는 드라마 신의 저울을 시작도 안하다 마지막에 되어서야
    슬슬 촬영시작.

    100회 정도가 되었는데도
    드라마 하나 것도 조연 드라마
    하나 끝나지도 않았고
    메인 드라마도 시작 겨우함.

    주인공의 주요 주변인물들이
    NPC마냥 같은 내용의 대화를
    하는게 1/5을 차지 함.

    1/5은 주인공 주변 인물 외의
    인물들의 시덥잖은 대화들.
    몇줄이면 끝날 대화가 한편을
    다 차지하는것도 부지기수.
    다 일고 나면 진짜 별거 없음.
    뿐만아니라 진짜 의미 없는
    사람들의 대화도 그렇게 채워 넣음.
    진짜 무의미함.

    그거랑 주인공이랑 주변 인물들
    술마시는 내용.
    진짜 소설 몇편 마다 술마시는
    내용이 나옴.
    주인공이랑 주변인물
    두시명만 모이면 술마심.
    발옴이랑은 둘이 나오면 거의 술마심. 그냥 계속 술마시고
    무슨 건설적이고 의미있는
    상황인게 아님.
    그냥 몇편마다 술마시는데
    그게 그냥 그 한편의 주된 내용임.
    술마실때마다 하는 대화도
    전에 했던 대화에서 대사 좀
    바꾸고 하는게 전부임.

    술마시고 의미없는 시간을 보내고 의미없는 엑스트라 같은
    사람들이 시덥잖은 대화가
    1/5를 차지함.

    그리고 1/5이,
    이 소설의 스토리 진행임.
    반도 아니고 1/5일이
    스토리 진행이고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 상황이 연출되고
    대화하는 거임.

    4/5는 진짜 무의미한
    김빠진 맥주같은 술마시고
    농담 따먹기 하는 대화고

    1/5이 스토리 주요 내용임.

    4/5가 나머지 1/5을 위한 포석이냐? 절대 아님.
    솔직히 없어도 될 정도임.
    둘이 비중이 반대가 되어야
    하는데 ㅎㅎㅎ
    저 4/5의 내용은 진짜
    저 분량은 1/10로 줄여도
    충분하다 못해 넘칠 내용임.

    무료로는 볼만 함.
    근데 유료로 본다면
    5편중 3~4편은 저 4/5에
    차지하는 내용을 읽게 될거임.

    발롬이랑 술마시거나
    발롬이랑 시비걸거나
    주변인물들이랑 술마시거나
    주변인물들이랑 똑같은 대화를
    하거나
    아님 엑스트라급들의 쓸데없는
    대화를 보거나
    술마시거나 술마시거나

    진짜 내용이 그게 전부임.
    유료화 되기 진전 편까지.

    볼만은 함.
    내용의 4/5가 저래도
    감안하고 가실분은 유료화
    ㄱㄱ 하심 됨.

    찬성: 18 | 반대: 1

  • 작성자
    Lv.27 g4******..
    작성일
    19.10.05 17:34
    No. 37

    과거로 돌아가는 동기가 외모상향 해준다는 게 어이가 없네 이런 주인공을 상식적으로 보고 싶을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1 [탈퇴계정]
    작성일
    19.11.05 16:53
    No. 38

    ㅋㅋㅋ 제가 사지연장술 프리사이즈로 받았는데 돈만 있으면 10cm는 가볍게 늘려요. 실패확률도 없다시피 하고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노란거울
    작성일
    19.11.07 12:05
    No. 39

    영혼을 파는짓을 진짜 아니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1 읽자책
    작성일
    19.11.08 19:25
    No. 40

    악마 착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선작
    작성일
    19.11.16 01:45
    No. 41

    이왕 딜거는거 거시기를 넣어야죠 수컷의 본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나귀족
    작성일
    19.11.19 22:39
    No. 42

    발롬(휴.. 거시기 크기랑 굵기 강직도는 세이브 시켰군 이번에 승진하겠어! 에헤헤헤헤헿)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후덜후덜2
    작성일
    19.12.11 16:40
    No. 43

    글을 너무 못쓴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8 적당히써라
    작성일
    19.12.31 03:02
    No. 44

    270화 까지 보고온사람 입니다.
    일단 초반에는 다들 못느끼시 겠지만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무지막지하게 느립니다. 100화는 다 되어서 처음 맡게된 배우가 드라마에 정상적으로 들어가게 되는 수준이구요 270화중에 100화 정도는 저 발롬이라는 악마와 만담 그리고 저 악마가 이고은이라는 배우를 빨아대는데 그 이고은무새의 투정 등으로 때웁니다 처음 몇번은 봐줄만한데 계속 저럽니다 270화가 될때까지 쭈욱 개극혐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100화 정도는 회식자리 술자리 등으로 때웁니다 이 글의 작가는 1500화 정도는 생각하고 글을 쓰고있다 느껴질 정도네요 물론 그런 와중에 나름 볼만은합니다 개 빡치면서도 270화까지 봤던 이유는 악마와의 만담 이고은 술 회식 등등으로 빡치는 와중에도 볼만하다는것이 되겠네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01.11 22:06
    No. 45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64 김선생z
    작성일
    20.04.17 17:01
    No. 46

    이 작가새퀴의 전작 mr언터쳐블이 어떻게 종영됬나 마지막편이랑 완결공지 댓글 읽어보고 오세요 꼭! 후회없는 당신을 위한 강려크한 권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6 abcd1234
    작성일
    20.05.07 14:03
    No. 47

    댓글 보고도 참고 중반까지 봤는데.. 무슨 머만하면 3회차 강조하는데 정작 주인공 하는 행동이 무슨.. 사람들이 싫어하는덴 이유가 있네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5 USER1506..
    작성일
    20.08.02 15:01
    No. 48

    ㅆㅂ 적당히 해야지 하차한다 500화가 넘었는데도 ㅆ발롬이 징징징 이야기 패턴도 반복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1 마님왠쌀밥
    작성일
    21.02.03 15:05
    No. 49

    댓글 ㄱㅅ 덕분에 지뢰 하나 걸렀넹‥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4 ga******..
    작성일
    21.06.24 23:10
    No. 50

    양배추로 팬을 채운 닭갈비집 사장님께 욕한게 미안하다고 말하고싶다. 그래도 그 식당은 두판 시키면 고기랑 고구마로 배는 채울수 있었다.
    음. 이집은 닭갈비에 나오는 양배추를 소고기 구이 맛으로 파는 초능력자?닭갈비를 처음 먹는 사람은 양배추의 양을 알수 없어서 주는대로 먹겠지만 닭갈비 경험자는 아닌걸 알잖아.아니! 다 떠나서 닭갈비집 사장님은 양배추의 양을 알수밖에 없잖아
    모르고 하는거 아니잖아! 이 소설은 넘치는 양배추속에어 보이지 않는 닭고기를 찾아가는 소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8 n5******..
    작성일
    21.08.04 15:15
    No. 51

    스토리도 느린데 씨발 연재를 안함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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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100 G 14. 신의 저울(5) +5 19.10.02 5,005 238 12쪽
103 100 G 14. 신의 저울(4) +27 19.10.01 5,202 284 12쪽
102 100 G 14. 신의 저울(3) +6 19.10.01 5,201 268 12쪽
101 100 G 14. 신의 저울(2) - 여기서부터 유료입니다.- +11 19.10.01 5,262 259 11쪽
100 100 G 14. 신의 저울(1) +63 19.09.30 2,915 633 12쪽
99 100 G 13. 선수끼리 왜 이래?(10) +16 19.09.29 2,543 613 12쪽
98 100 G 13. 선수끼리 왜 이래?(9) +12 19.09.29 2,417 577 12쪽
97 100 G 13. 선수끼리 왜 이래?(8) +18 19.09.28 2,367 619 12쪽
96 100 G 13. 선수끼리 왜 이래?(7) +23 19.09.27 2,342 643 12쪽
95 100 G 13. 선수끼리 왜 이래?(6) +32 19.09.26 2,338 609 12쪽
94 100 G 13. 선수끼리 왜 이래?(5) +18 19.09.25 2,359 685 11쪽
93 100 G 13. 선수끼리 왜 이래?(4) +35 19.09.24 2,345 681 12쪽
92 100 G 13. 선수끼리 왜 이래?(3) +36 19.09.24 2,345 713 12쪽
91 100 G 13. 선수끼리 왜 이래?(2) +16 19.09.23 2,349 684 12쪽
90 100 G 13. 선수끼리 왜 이래?(1) +41 19.09.22 2,361 664 12쪽
89 100 G 12. 2회차 때 다 뗐던 겁니다(7) +20 19.09.21 2,347 646 12쪽
88 100 G 12. 2회차 때 다 뗐던 겁니다(6) +25 19.09.20 2,333 636 13쪽
87 100 G 12. 2회차 때 다 뗐던 겁니다(5) +16 19.09.20 2,342 640 12쪽
86 100 G 12. 2회차 때 다 뗐던 겁니다(4) +21 19.09.19 2,351 676 11쪽
85 100 G 12. 2회차 때 다 뗐던 겁니다(3) +50 19.09.18 2,369 765 12쪽
84 100 G 12. 2회차 때 다 뗐던 겁니다(2) +24 19.09.17 2,355 698 11쪽
83 100 G 12. 2회차 때 다 뗐던 겁니다(1) +15 19.09.17 2,383 646 12쪽
82 100 G 11. 선을 넘으시네?(10) +14 19.09.16 2,400 639 12쪽
81 100 G 11. 선을 넘으시네?(9) +14 19.09.15 2,386 645 12쪽
80 100 G 11. 선을 넘으시네?(8) +13 19.09.15 2,393 668 12쪽
79 100 G 11. 선을 넘으시네?(7) +12 19.09.14 2,392 675 12쪽
78 100 G 11. 선을 넘으시네?(6) +15 19.09.13 2,393 665 12쪽
77 100 G 11. 선을 넘으시네?(5) +14 19.09.13 2,396 687 12쪽
76 100 G 11. 선을 넘으시네?(4) +18 19.09.12 2,395 661 12쪽
75 100 G 11. 선을 넘으시네?(3) +23 19.09.11 2,403 677 12쪽
74 100 G 11. 선을 넘으시네?(2) +25 19.09.11 2,408 691 12쪽
73 100 G 11. 선을 넘으시네?(1) +26 19.09.10 2,428 632 11쪽
72 100 G 10. 웰컴 투 청담동(7) +12 19.09.09 2,429 639 12쪽
71 100 G 10. 웰컴 투 청담동(6) +16 19.09.09 2,410 652 12쪽
70 100 G 10. 웰컴 투 청담동(5) +23 19.09.08 2,407 708 12쪽
69 100 G 10. 웰컴 투 청담동(4) +18 19.09.08 2,419 708 11쪽
68 100 G 10. 웰컴 투 청담동(3) +29 19.09.06 2,412 683 12쪽
67 100 G 10. 웰컴 투 청담동(2) +18 19.09.05 2,421 598 11쪽
66 100 G 10. 웰컴 투 청담동(1) +25 19.09.04 2,441 657 11쪽
65 100 G 09. 먼저 잡는 놈이 임자야(8) +15 19.09.04 2,453 605 12쪽
64 100 G 09. 먼저 잡는 놈이 임자야(7) +10 19.09.03 2,446 660 12쪽
63 100 G 09. 먼저 잡는 놈이 임자야(6) +8 19.09.02 2,461 652 12쪽
62 100 G 09. 먼저 잡는 놈이 임자야(5) +17 19.09.02 2,442 706 12쪽
61 100 G 09. 먼저 잡는 놈이 임자야(4) +10 19.09.01 2,437 639 12쪽
60 100 G 09. 먼저 잡는 놈이 임자야(3) +13 19.09.01 2,450 664 12쪽
59 100 G 09. 먼저 잡는 놈이 임자야(2) +12 19.08.31 2,474 641 11쪽
58 100 G 09. 먼저 잡는 놈이 임자야(1) +15 19.08.31 2,492 665 11쪽
57 100 G 08. 박건호 스타일대로(6) +23 19.08.30 2,510 591 12쪽
56 100 G 08. 박건호 스타일대로(5) +14 19.08.30 2,265 618 11쪽
55 100 G 08. 박건호 스타일대로(4) +16 19.08.29 2,261 652 12쪽
54 100 G 08. 박건호 스타일대로(3) +17 19.08.28 2,280 63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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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100 G 07. 노를 저어야 물이 들어오죠(6) +17 19.08.27 2,297 718 12쪽
50 100 G 07. 노를 저어야 물이 들어오죠(5) +8 19.08.26 2,200 621 11쪽
49 100 G 07. 노를 저어야 물이 들어오죠(4) +13 19.08.26 2,211 708 12쪽
48 100 G 07. 노를 저어야 물이 들어오죠(3) +13 19.08.25 2,215 670 12쪽
47 100 G 07. 노를 저어야 물이 들어오죠(2) +21 19.08.25 2,223 647 12쪽
46 100 G 07. 노를 저어야 물이 들어오죠(1) +17 19.08.24 2,250 653 11쪽
45 100 G 06. 나한테 좋은 게 좋은 거야(6) +15 19.08.24 2,255 662 12쪽
44 100 G 06. 나한테 좋은 게 좋은 거야(5) +12 19.08.23 2,252 643 12쪽
43 100 G 06. 나한테 좋은 게 좋은 거야(4) +17 19.08.23 2,261 689 11쪽
42 100 G 06. 나한테 좋은 게 좋은 거야(3) +15 19.08.22 2,272 707 11쪽
41 100 G 06. 나한테 좋은 게 좋은 거야(2) +13 19.08.21 2,295 715 12쪽
40 100 G 06. 나한테 좋은 게 좋은 거야(1) +13 19.08.21 2,316 674 12쪽
39 100 G 05. 이 드라마, 제가 만들죠(8) +18 19.08.20 2,330 670 11쪽
38 100 G 05. 이 드라마, 제가 만들죠(7) +15 19.08.19 2,325 631 12쪽
37 100 G 05. 이 드라마, 제가 만들죠(6) +9 19.08.19 2,360 646 12쪽
36 100 G 05. 이 드라마, 제가 만들죠(5) +16 19.08.18 2,426 654 12쪽
35 100 G 05. 이 드라마, 제가 만들죠(4) +15 19.08.17 2,448 690 12쪽
34 100 G 05. 이 드라마, 제가 만들죠(3) +12 19.08.17 2,467 699 11쪽
33 100 G 05. 이 드라마, 제가 만들죠(2) +9 19.08.16 2,544 642 12쪽
32 100 G 05. 이 드라마, 제가 만들죠(1) +10 19.08.15 2,688 652 11쪽
31 FREE 04. 조 배우 매니저입니다(10) +7 19.08.15 32,691 663 10쪽
30 FREE 04. 조 배우 매니저입니다(9) +14 19.08.14 32,642 633 10쪽
29 FREE 04. 조 배우 매니저입니다(8) +13 19.08.14 33,451 680 9쪽
28 FREE 04. 조 배우 매니저입니다(7) +12 19.08.13 33,101 688 10쪽
27 FREE 04. 조 배우 매니저입니다(6) +9 19.08.13 32,656 667 10쪽
26 FREE 04. 조 배우 매니저입니다(5) +13 19.08.11 33,452 698 10쪽
25 FREE 04. 조 배우 매니저입니다(4) +6 19.08.11 34,281 706 11쪽
24 FREE 04. 조 배우 매니저입니다(3) +12 19.08.10 34,933 694 12쪽
23 FREE 04. 조 배우 매니저입니다(2) +13 19.08.09 35,147 705 13쪽
22 FREE 04. 조 배우 매니저입니다(1) +17 19.08.08 34,898 712 9쪽
21 FREE 03. 박건호. 네가 한번 해 봐(6) +15 19.08.07 35,456 753 12쪽
20 FREE 03. 박건호. 네가 한번 해 봐(5) +16 19.08.07 35,511 674 11쪽
19 FREE 03. 박건호. 네가 한번 해 봐(4) +18 19.08.06 37,019 668 13쪽
18 FREE 03. 박건호. 네가 한번 해 봐(3) +13 19.08.05 37,474 711 13쪽
17 FREE 03. 박건호. 네가 한번 해 봐(2) +17 19.08.04 37,590 731 12쪽
16 FREE 03. 박건호. 네가 한번 해 봐(1) +13 19.08.03 38,063 725 13쪽
15 FREE 02. 다들 아는 악마 한 명쯤은 있잖아?(7) +25 19.08.03 37,930 718 13쪽
14 FREE 02. 다들 아는 악마 한 명쯤은 있잖아?(6) +27 19.08.02 38,424 740 14쪽
13 FREE 02. 다들 아는 악마 한 명쯤은 있잖아?(5) +12 19.08.01 38,495 720 11쪽
12 FREE 02. 다들 아는 악마 한 명쯤은 있잖아?(4) +15 19.08.01 39,770 730 11쪽
11 FREE 02. 다들 아는 악마 한 명쯤은 있잖아?(3) +19 19.07.31 40,422 718 11쪽
10 FREE 02. 다들 아는 악마 한 명쯤은 있잖아?(2) +19 19.07.31 41,502 762 12쪽
9 FREE 02. 다들 아는 악마 한 명쯤은 있잖아?(1) +16 19.07.30 43,375 784 12쪽
8 FREE 01. 3회차입니다만?(7) +18 19.07.29 43,055 861 14쪽
7 FREE 01. 3회차입니다만?(6) +15 19.07.29 43,492 835 11쪽
6 FREE 01. 3회차입니다만?(5) +20 19.07.28 45,554 803 12쪽
5 FREE 01. 3회차입니다만?(4) +18 19.07.27 47,464 792 11쪽
4 FREE 01. 3회차입니다만?(3) +21 19.07.25 47,867 819 12쪽
3 FREE 01. 3회차입니다만?(2) +12 19.07.23 51,469 814 11쪽
2 FREE 01. 3회차입니다만?(1) +24 19.07.21 57,534 824 11쪽
» FREE 00. Prologue +51 19.07.19 78,744 854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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