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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가 철저하다면서 경비원한테 말하는건 못했나봐요 언젠가 오피에 올것 같으니 주인공이 친구 만날때 애들보내서 말하거나 직접 가거나 여러번 전화를 했어야 설정에 맞겠죠?? 그건 너무 앞선것 같으면 이부장이 오피 출발전에 전화하는게 맞겠죠? 그런데 전화를 안했네요? 그러니 주인공이 건물에 가고 이부장이 경비원한테 전화하다 늦게 도착했고요 캐릭설정을 파괴하면서 까지 굳이 앞에서 막히는 진행을 해야되나요? 뭣때문에 넣은건지 궁금하네요
주인공이 원래 살던곳은 없나요?
입구에서 부터 차가 맘대로 못들어오게 막는 아파트나 그런거 없는 고급 주택도 있는데 그런것도 없고 건물 입구에서 막는 오피를 가는걸로 쓴 이유가 뭔가요?
그런 곳은 안전바 내리고 등록된 차인지 확인부터 하면서 막기 때문에 통과된 차량이면 cctv로 차에서 내리는 사람인지 확인해서 저런 행동은 안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저런 행동을 한다면 교육을 제대로 못받았거나 맘대로 완장질하는 경비원이니 바꾸면 되겠고요
궁금해서 그러는데 주인공이 들어간 오피사는 사람들은 차 없나요? 어디다 주차해요? 오피도 주차하는 곳이 있어서 등록된 차가 아니면 차가 들어오는 곳부터 막지않나요? 등록된 차량에서 내리고 건물에 들어오면 안막을텐데요 아니 막더라도 막무가내로 막진 않겠네요
그리고 경비는 지멋대로 막는게 이상해요 추레한 몰골로 자기 집 드가는 것도 막는게 경비에요? 초면이면 어디 가는지 묻고 처음 오셨고 혹시 모를 다른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같이 간다고 말하는게 알맞는 행동같네요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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