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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전작보고 왔어요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찬성: 2 | 반대: 0
이 시기에 바이킹이 주인공인 작품은 많이 본거 같은데 수도승이 주인공인건 새롭네요. 잘보고 갑니다.
찬성: 12 | 반대: 0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솔직하게 말하면 1,2편 중복이 많아서 별로였고, 아직 양이 적어서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이번 공모전 작품들 중에서 손에 꼽을만 하네요.
일단 지금까진 재밌음. 잘보고 갑니다
건필
에설스텐이네
누나!! 나도 누나꺼!!!
찬성: 6 | 반대: 8
꿀잼
신난다! 아이단(을/를) 포획했다!
개같은 인생이라고 한탄하고 싶을듯 ㅠㅠ. 불쌍한 아이단
찬성: 8 | 반대: 0
운동했으면 지렷겟네 ㅋㅋ
주인공말고 다 뒤졌네...ㄷㄷ
설마 저게 히로인이면...
찬성: 1 | 반대: 1
전생에선 회사에서 노예질하다 죽고 이번 생은 ㄹㅇ 노예되고ㅋㅋㅋ 뭐 주인공도 대강 굴종해서 자처했으니 자업자득이다만
찬성: 0 | 반대: 1
강한 여성... 지배... 머꼴... ㄷㄷㄷ
찬성: 1 | 반대: 6
그런데 작품 배경이 중세니까 사커킥이나 니킥같은 용어는 다른걸로 바꿔주시면 몰입이 조금 더 잘 될 것 같아요!!!
음 중원무림고수가 중세에서 바이킹이랑 싸우는것도 잼날듯
굳이 바이킹이 사투리 쓸 필요 있어요? 어울리지 않는데... 그리고 플라잉 니킥 같은 기술명은 좀 바꾸는게
찬성: 9 | 반대: 1
중세시대에 코뼈가 부러지면 잘생긴 얼굴은 이제 없는거나 마찬가지네요
찬성: 4 | 반대: 0
과거로 환생했는데 바이킹을 모른다? 그럼 죽어야지 진짜 살면서 한번도 바이킹을 들어본적 없는건가?
찬성: 7 | 반대: 1
작가님 의문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 이곳을 습격한 바이킹들은 허스칼이거나 바랑기아 친위대같은 바랑기안인들인가요? 주무장이 대부분 검과 도끼인데, 실제 바이킹들은 부무장이 검과 짧은 손도끼였었고, 주무장은 창이였기에 궁금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질문 감사합니다. 제가 생업으로 인해 자주 답변 드릴 수 없단 점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ㅅ브니다~^^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다만 독자님께서도 아시다시피, 바이킹에게 납치되었다는 그 당시 시대적 배경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창작물이므로, 완벽한 고증을 지키기 보다는, 우리가 흔히 '바이킹'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그대로 가져왔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주인공 도저히 현대인 같지 않다 전생도 굴종적으로 살아서 그러나? 자유의지도 뭣도 없이 살아가네
찬성: 6 | 반대: 1
바이킹스 1탄 라그나 친구 수도사
검술 배웠다면서 자기가 죽인 바이킹이 떨군 칼도 있을텐데 굳이 부지깽이 고집 하는 이유는 뭘까? 검술 훈련 부지깽이로 받았나?...
2화 습격에서 평소 운동삼아 검술훈련한다고 했는데 2년동안 검을 안잡았단게 무슨소리?
지적 감사드립니다! 제 실수입니다~!
솔직히 병신같은 수도사의 삶을 사느니 바이킹이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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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