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음 무한이라... 어허~! 갑자기 무한도전 생각이 나는건.. 무슨조화일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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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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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터 달립니다 ㄱㄱ
잘 읽고 갑니다.
길가다가 아이를 주으면 먼저 부모를 찾아줘야죠. 산모는 죽었지만 딴 가족들이 있을수 있는데, 애를 낼름 해버리면 어떡해요? 가족들이 얼마나 찾을까
옛날이야기보면 장군감 아이들은 태어나자 마자 '응애'하는 것처럼 글을 볼 때 옛날이야기 보듯이 보면 될듯...(?) 말이 뭔가 이상하군요;
애를 낼름....ㅋㅋㅋ 윗분 댓글 쩌네요. 큼! 그리고 저 또한 탯줄을 바짝 끊지 않아서 그런지도 모른다, 는 부분은.... 얼버무리는 듯한 서술이더라도, 배꼽크기와 탯줄 길이를 연관짓는 얘기는 무의미하다 싶습니다. 출판 전에 수정하시길 바라며.
사발 크기가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것이 아니라면 애 먹이기에 부족해 보이네요
건필하세요~~~~!!!!
호오...학도파라니....^^
추천 글을 보고 왔는데 정말 기대됩니다.
잘보고 갑니다^^
북미혼님 추천을 받아서 읽어 보았는데 역쉬 기대이상 입니다 *^^* 계속해서 즐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북미혼님 *^^*
빠른시간안에 책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ㅋ ㅋ ㅋ 건필하시구요~ 다시봐도 잼나네요^^ 재탕을 위하여~~ㅠ.ㅠ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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