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금감자입니다.
먼저 '하북팽가 망나니는 즐겁다'를 읽어주신 모든 독자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독자님들 덕분에 유료화를 진행하게 되었고, 그에 관한 일정을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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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화 일정: 5월 30일 오후 10시입니다.
유료 전환 편수: 22화까지 무료로 공개 됩니다.
연재 주기: 제 건강이 허락하는 선에서는 주 7일 연재를 계속 이어가려고 합니다. 연재 시간 또한 무료 연재 때와 동일하게 매일 오후 10시 2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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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설이 유료화까지 갈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제 글을 읽어주신 독자님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비록 부족한 점이 많지만, 완결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제게 조언을 아끼지 않고 더 좋은 글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주신 박PD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읽어주신 분들, 선작 해주신 분들, 추천 눌러주신 분들, 댓글 써주시는 분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제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서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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