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하차...
뭔가 여기까지의 느낌은 강제로 납치해서 새우잡이배에 태워놓고,
목표치까지 억지로 억지로 일시키다가(도중에 풍랑 등에 수없이 죽을뻔함)
목표치 도달하니 "자~ 이제 맨몸으로 돌아가겠다"라는 말을 안했다고
드럼통에 콘크리트 채워서 수장시키는 느낌인지라...
뭐, 물론 이 뒤에 그래야하는 이유등등이 나올순있겠지만,
지금으로선 딱히...거기까지 읽고싶은 마음이 안드네요.
진짜 사회부적응자들인가..저건 세계를 ㅇ해서도 당연히 해야하는거고 주인공한테 어떤 사정이있는지 신의 불공평함을 타당하게 느낄만한 이야기가 전개되는지에 따라 안제든지 불편함은 해소될거임
공감이 안가는 소재다? 사회에 초인 몇명 풀어놓으면 니 가족들은 잘살것같냐? 건들면 뒤질텐데
Comment ' 38